주체106(2017)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대세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은 망동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흉악무도한 기도의 산물이다. 지금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려놓은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 회심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자들이 있다.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제재결의》조작을 위해 맨 앞장에서 분주탕을 피운 괴뢰들은 그것이 발표되자마자 《지지환영》한다느니, 《핵포기를 위한 제재결의》라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댔다. 그런가 하면 《제재의미를 인식》하고 《도발을 중단》하라느니, 《핵포기를 위한 대화의 길》로 조속히 나오라느니 하는 주제넘은 수작을 줴쳐댔다. 나중에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미쳐날뛸 흉악한 속심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추악한 사대매국노,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석달장마끝에 해빛이나 본듯이 쾌재를 올리며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범죄적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는 괴뢰들의 추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번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과 관련한 괴뢰들의 도발망동은 무지스럽고 대세도 판별할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발광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들은 친미사대에 눈이 멀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정상적인 사고기능마저 완전히 마비되였다. 그렇지 않다면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부질없는 헛수고라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할수 있는가.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이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은 모든것이 안온한 환경과 풍족한 조건에서 마련된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의 가장 야만적인 제재와 광란적인 핵위협공갈책동속에서 간고분투하여 이룩한것이다.

우리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남들같으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군사적기적들을 불과 1~2년안에 이룩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이 완전히 실패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다 꿰진 제재북통을 두드리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련한자들인가.

지금까지 9차례의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에도 끄떡없이 자위적핵보유의 길로 매진하여 가질것은 다 틀어쥔 우리가 10번째 《제재결의》에 놀라 주춤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과 망상은 없을것이다.

이번에 적대세력이 꾸며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우리 천만군민이 세기를 두고 다지고다져온 대미결산의지를 총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될뿐이다.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한 미제와 최후의 결판을 보아야 하며 그 추종세력들까지 말끔히 쓸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 괴뢰들은 매국반역행위의 종착점이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야합하여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며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괴뢰들의 도발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필승의 신심과 기상을 안고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국가핵무력강화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괴뢰들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을 걷어치워야 한다.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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