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대조선군사적공격은 곧 아메리카제국의 자멸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19일 트럼프는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모든 군사적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줴쳐댔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도 영국 《BBC》방송과의 기자회견에서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을수 있다.》, 《미국은 필요한 경우 북정권의 협력없이 북의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미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21일과 22일 관따나모와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외교적노력이 실패하여 저들이 군사행동에 나서게 되면 북에게는 최악의 날이 될것이다.》, 《조선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한편 얼마전 미국, 영국, 괴뢰언론들은 미국이 최근 몇달동안 무력행사로 북의 《출혈》을 일으키는 군사적공격방안을 준비해온데 대해 공개하면서 일명 《코피터뜨리기》(《Bloody nose》)작전으로 불리우는 이 계획의 핵심은 북이 새로운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기 전에 발사기지들과 저장고들을 짧은 시간에 불의에 선제타격하여 파괴하는것이다, 백악관이 준비하고있는 이 계획은 지난 4월 트럼프가 전격적으로 단행한 수리아폭격과 류사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본토와 일본, 남조선지역에서 추격습격기 《F/A-18E/F》, 스텔스전투폭격기 《F-22》, 《F-35》, 핵전략폭격기 《B-1B》, 전략정찰기 《RC-135U》, 조기경보기 《E-3B》를 비롯한 정찰 및 타격수단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을 함께 동원하여 작전계획에 따른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은밀하게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대업의 빛나는 실현으로 조미핵대결전에서 완패를 통감한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군사적힘을 만능의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아메리카깡패들의 허세가 누구에게나 통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은 저들이 군사적힘을 적용해보려고 하는 상대가 미국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강력한 실체라는것을 망각한 모양이다.

트럼프는 침략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지금껏 무엇때문에 핵보유국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난적이 없으며 또 그러한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하는 마당에서 과연 누가 코피정도가 아니라 뼈도 추리지 못하게 만신창이 되는가를 온 세상이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전쟁호전광들은 대조선군사적공격이 곧 아메리카제국의 자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각에 달한 제처지부터 돌아보고 살구멍수를 찾는것이 상책일것이다.

미국은 불장난을 즐기는 호전광들을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 우리의 중대경고의 의미를 똑바로 새기고 미련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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