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대조선군사적공격은 곧 자멸의 길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치광이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망녕든 늙다리 트럼프가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모든 군사적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줴쳐댔고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도 영국의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필요한 경우 조선의 비핵화를 힘으로 실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미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미국이 군사적행동에 나서면 조선에는 최악의 날이 될것이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껄이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과 영국, 괴뢰언론들은 미국이 최근 몇달동안 무력행사로 조선이 피를 흘리게 하는 군사적공격방안을 준비해왔다고 공개하고 《코피터뜨리기작전》으로 불리우는 이 계획의 핵심은 조선이 새로운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기 전에 발사기지들을 불의의 선제타격으로 파괴하는것이다, 백악관이 준비하는 이 계획은 지난 4월 미국이 전격적으로 진행한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타격과 류사한것이다고 법석 떠들어대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의 광태는 조미핵대결전에서의 완패를 통감한 약자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러한 호전적인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남조선에서 스텔스전투기 《F-22》, 《F-35》, 핵전략폭격기 《B-1B》, 전략정찰기, 조기경보기를 비롯한 타격 및 정탐수단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이 작전계획에 따른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은밀하게 벌리고있다는 자료가 계속 나오고있는것이다.

막다른 처지에 빠진 트럼프패거리들이 무모한 도발에 나설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쟁미치광이들은 미국을 이 지구상에 존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운명의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고있다.

하지만 타산을 잘못하였다. 군사적힘을 만능의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불량배들의 허세가 그 누구에게나 통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저들이 군사적힘을 적용해보려는 상대가 미국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강력한 실체라는것을 망각하고있다.

주체조선은 미국의 비행기소리에 놀라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얻어맞고도 즉시적인 대응타격을 하지 못하는 그런 약소국이 아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선제공격에는 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리겠다는것, 적들의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겠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세계적인 군사대국, 로케트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어제날에는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미국을 정의의 핵으로 압박하고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은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고있다.

우리가 때리면 고스란히 얻어맞고 재가루가 되여야 하는것이 미국의 운명이다. 이것은 이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명명백백하게 확증되였다. 미국이 군사적선택안이니, 작전계획이니 하는것들을 공개하며 광기를 부리고있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의 보복열기만 더욱 강해지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충고하건대 침략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지금껏 무엇때문에 핵보유국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난적이 없고 또 그러한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미국이 이것을 한사코 외면하고 감히 덤벼든다면 우리는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하는 마당에서 과연 누가 코피정도가 아니라 뼈도 추리지 못하게 만신창이 되는가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가슴후련히 보여줄것이다.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은 곧 자멸의 길이다. 미호전광들은 경각에 달한 제 처지부터 돌아보고 살구멍수를 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미국의 운명을 파멸의 위기에서 구원할수 있는 상책이다.

미국은 불장난을 즐기는 호전광들을 반드시 불로 다스릴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새기고 미욱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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