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려는 위험한 놀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해가 바뀌였지만 미국은 여전히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매달리고있다.

1월 중순 미국이 카나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조선전쟁참전국외무상회의와 국방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으려고 꾀하고있다.

슬로벤스꼬인터네트신문 《또쁘끼》와 일본의 교도통신은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이 회의의 목적은 세계가 북조선의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는다는 단합된 신호를 보내는데 있으며 압박공세는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

년초부터 국제적으로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하려는 미국의 행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려는 위험한 놀음이다.

새해 정초부터 우리가 취한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은 지금 내외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미국은 벌써부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련발적으로 벌려놓고 인류에게 참혹한 핵재앙을 들씌우려고 발악하였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댄 미치광이 트럼프는 올해에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 시각도 새로운 전쟁모의를 위해 지난 세기 50년대처럼 대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해나섰던 추종세력들을 다시 긁어모으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는 되풀이되고있다.

보병총을 들고 맞섰던 조선인민을 굴복시키지 못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수치스러운 패전의 력사를 망각하고 다시금 설쳐대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똑바로 보는것이 좋다.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이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위험한 놀음에 광분할수록 《유일초대국》의 비참한 종말은 분분초초 앞당겨질뿐이다.

추종국가들은 몰락의 길로 질주하는 미국따위를 믿고 분별없이 허둥대다가는 반드시 쓰디쓴 후회만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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