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오만방자한 양키식 폭언

 

《첫번째 총알은 싸이버로 날아갈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앞서 대규모 싸이버공격을 단행할것이라고 호언하며 뇌까린 망발이다.

침략과 전쟁, 파괴와 모략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양키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폭언이라 하겠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인류문명의 성과물인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오래전부터 비렬하게 책동해왔다.

선제적인 싸이버공격을 적은 비용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는 리상적인 공격방식, 효률적인 전쟁방식으로 간주한 미국은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고 싸이버공격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그후 잠재적적수들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각이한 급의 싸이버작전들을 벌려 실전경험을 부단히 쌓아나갔으며 2009년에는 자국에 대한 싸이버위협을 구실로 미전략사령부산하에 싸이버사령부를 조작하는데까지 이르렀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패들은 싸이버사령부를 주요 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키고 변화되는 전쟁특성에 맞게 미군의 우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적에게 위협으로 될것이라고 줴쳐대면서 싸이버공격준비책동에 더욱 발광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인 싸이버공격의 첫번째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데 대해서는 구태여 더 론할 여지도 없다.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숱한 싸이버전문가들이 인입되여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그것도 부족하여 지난 6개월동안 정보기관들을 총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규모싸이버공격준비작업을 극비밀리에 추진해왔다는 사실은 미국의 반국가적테로행위, 파렴치한 전쟁도발범죄가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인류공동의 복리에 이바지하여야 할 싸이버공간까지도 저들의 지배전략실현에 악용하며 대조선침략전쟁에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는 아메리카양키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의 란폭한 파괴자, 교살자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지금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테로》와 《해킹》타령을 불어대고있지만 싸이버테로의 왕초이고 해커제국이며 침략과 전쟁, 모략의 원흉인 저들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설사 다른데서는 비렬하고 음흉한 싸이버공격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공화국에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는 우리는 싸이버공격의 사소한 징후라도 포착되는 즉시 우리 식의 무자비한 반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며 양키들은 쓰디쓴 맛을 보게 될것이다.

리 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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