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수치감을 자아낸 히스테리적발악

 

아는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참가를 위한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해괴망측한 광대극을 벌려놓아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분노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홍준표, 김무성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천안>호사건 주범은 남조선땅을 밟을수 없다.》, 《우리 사회에 폭탄이 떨어진것이나 다름없다.》고 고아대면서 그 무슨 《투쟁위원회》라는것을 조직하고 2월 24일 저녁부터 우리 대표단의 남조선방문을 반대하는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였다. 한편 다음날인 25일 오전 괴뢰보수떨거지들은 우리 고위급대표단이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되는 도로를 차량들로 막아놓고 《인간띠》를 형성하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등 그야말로 망신스러운줄 모르고 돌아쳤다.

이것은 민족적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조치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겨레의 높아가는 통일열기를 가로막고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역적무리들의 히스테리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자기 집잔치를 축하하러 온 손님들에게 욕지거리와 주먹질을 하며 무례무도하게 놀아댄 이자들이야말로 동족이기는커녕 사람이기를 그만둔 미친개무리이다.

이자들의 속통에는 민족의 운명도 평화도 통일도 없고 오로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밖에 없다.

보수패당이 떠들어댄 《천안》호침몰사건으로 말하면 리명박역적패당이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무작정 《북소행》으로 몰아간 반공화국특대형모략극이다.

당시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떠드는 황당무계한 《북소행》설의 모략적정체가 탄로나는것이 두려워 진상해명을 위해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이 나가는것까지 한사코 막아나선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모두 거부하였다.

이번에 보수망나니들은 케케묵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또다시 내들고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을 반대하여 차마 눈뜨고 보기 흉측한 대결망동을 부림으로써 통일의 길을 게거품을 물고 가로막으려는 제놈들의 추한 꼬락서니만을 드러내고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이미 썩어문드러졌어야 할 한줌도 못되는 대결미치광이들, 께끈한 인간버러지들이 아직도 버드럭거리며 세상을 어지럽히고있는것은 민족의 망신이고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정계에서조차 이번 올림픽에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대표단들에 대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반북대결란동이였다고 하면서 저주와 비난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각계층과 온 겨레는 북남화해와 민족적단합의 암초이며 통일의 우환거리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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