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극 《북싸이버공격위협》설

 

최근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우리의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고있다.

지난 2월 20일 미국 CNBC방송은 미국 싸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북조선의 해커조직 <APT37>이 대규모싸이버테로를 위해 해킹기술을 향상시켜왔다.》, 《<래저러스>로 알려진 싸이버공격조직에 <미로 천리마> 등 4개의 하부조직이 각종 정보들을 수집하고있다.》고 있지도 않는 《해커실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조선이 정보수집과 네트워크파괴, 금융탈취 등을 벌리고있다.》고 떠들어댔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도 《북의 싸이버공격에 대응해나가겠다.》, 《북의 해킹능력이 청와대방화벽도 뚫을수 있을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싸이버공격의 범위를 미국, 일본, 유럽, 중동 등 전세계에로 확대하고있으며 유사시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군사시설, 전력 등 기반시설들을 먼저 마비시킬것이다.》고 하면서 우리의 《싸이버공격위협》을 크게 여론화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싸이버공격위협》망발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다.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적대세력들이 《싸이버공격위협》설을 외워대며 법석대고있는데는 우리의 핵과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것도 모자라 《싸이버테로》딱지까지 붙여 반공화국압박공간을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해킹사건들을 우리와 련결시키면서까지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얄팍한 오그랑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랜섬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북의 소행》이라고 떠들었다가 그 모략적진상이 밝혀져 국제적망신을 당한것만 봐도 잘 알수 있다.

얼마전에도 제23차 겨울철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콤퓨터 수백대가 해킹된 사건을 우리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다가 그 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나 또다시 조소거리가 되였다.

지금 리성있고 상식있는 사람들은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운운하고있는 《북싸이버공격위협》이라는것이 사물현상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 저능아들의 나발이고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극이라고 비난하고있다.

하다면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싸이버공격위협을 하고있는 테로왕초는 누구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수십억US$의 자금을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히 준비해온 미국과 그 졸개들이다. 미국은 싸이버공간을 주요전장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패권을 노리고있다. 이미전에 미국방성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싸이버공간을 륙지와 해상, 공중, 우주와 함께 5번째 전쟁마당으로 규정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숱한 싸이버전문가들을 인입시켜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을 체계적으로 숙달완성하여왔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얼마전에도 미국의 어느 한 외교전문잡지는 트럼프행정부가 실제적인 대조선군사적선택의 첫 단계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단행하려고 중앙정보국, 국방정보국 등 정보기관들에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6개월동안 남조선과 일본 등에서 극비밀리에 추진해온 이 공격준비작업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빛섬유케블설치, 원격기지와 탐지부대설립 등이 포함되여있고 기지와 부대들에서는 해커들이 외부세계와 단절된 우리의 인터네트체계에 대한 접근과 침투도 시도하게 된다고 까밝혔다.

도적이 매를 든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싸이버테로》니, 《해킹》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해커제국, 싸이버테로왕초인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북의 싸이버공격위협》설을 퍼뜨리며 우리를 모함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댈수록 저들의 범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며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부질없는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국제적망신과 쓰디쓴 참패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유치한 광대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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