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대결광들의 히스테리적인 발광

 

북남관계가 개선의 국면에 들어서고있는 지금 그에 도전해나서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대결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홍준표, 김무성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관련하여 《〈천안〉호폭침》이니, 《폭탄》이니 하고 미치광이처럼 날뛰면서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해괴망측한 대결광대극을 연출하였다. 그것을 목격한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거리들의 정신병적인 광태에 진저리를 치면서 규탄과 저주를 퍼부었으며 인터네트에는 《짐승가죽을 쓴 놈들이다.》, 《정말 꼴불견이다.》 등의 비난글들이 비발치듯 하였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적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조치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겨레의 높아가는 통일열기를 가로막고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히스테리적발악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반통일대결집단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이자들이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까지 물고늘어지며 란동을 부려댄것이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참가는 온 겨레의 지향을 담은 북남관계개선의 의지와 숭고한 동포애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남조선 각계의 환영을 불러일으켰으며 국제사회도 지지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인간의 초보적인 례의이다. 그럴진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미치광이들은 자기 집 잔치를 축하하러 온 손님들에게 욕지거리를 하고 란동을 부리며 무례무도하게 놀아댔다. 이자들이야말로 동족이기는커녕 사람이기를 그만둔 미친개무리가 분명하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세인의 초점이 집중된 속에서 수치도 모르고 추태를 부린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이 권력을 대물림하며 꽁꽁 얼구어놓은 북남관계파국의 두꺼운 얼음장이 북남화해의 열풍으로 순간에 녹아내리는것이 무서웠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은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으며 동족대결로 연명해온 역적무리들은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고있다. 바빠맞은 보수패거리들은 모략적인 《천안》호침몰사건을 또다시 들고나오며 어떻게 하나 동족을 모해하고 극단적인 대결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민심의 규탄을 모면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이자들의 속통에는 민족의 운명도, 평화도, 통일도 없고 오로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만이 있을뿐이다.

이번에 보수패거리들이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중상모독하다 못해 《천안》호침몰사건까지 꺼들인것을 보면 대결에 미쳐도 정말 더럽게는 미쳤다고 해야 할것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무작정 《북소행》으로 단정한 반공화국특대형모략극이다. 당시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떠드는 황당무계한 《북소행》설의 모략적정체가 탄로나는것이 두려워 진상규명을 위해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이 나가는것까지 한사코 막아나서는 등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모두 거부하였다. 그러던자들이 제편에서 누구더러 《〈천안〉호폭침》을 입에 올리며 개나발질인가.

이번에 남조선의 보수망나니들은 케케묵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또다시 내들고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을 반대하는 대결란동을 부림으로써 통일의 길을 게거품을 물고 가로막으려는 저들의 추한 꼬락서니만을 드러내고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이미 썩어문드러졌어야 할 한줌도 못되는 대결미치광이들, 께끈한 인간버러지들이 아직도 버드럭거리며 세상을 어지럽히고있는것은 민족의 망신이고 수치이다. 남조선정계에서조차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대표단들에 대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반공화국대결란동이였다고 하면서 저주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하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는 북남화해와 민족적단합의 암초이며 통일의 우환거리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깨깨 쓸어버리기 위해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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