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싸이버테로장본인들의 유치한 광대놀음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그 무슨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방송은 자국내의 싸이버보안업체들이 작성한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해커조직이 대규모싸이버테로를 위해 해킹기술을 향상시켜왔다고 떠들었다. 그리고 일명 《래저러스》로 알려진 우리의 싸이버공격조직이 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있지도 않는 해커실체에 대해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가 해커조직들을 통해 정보수집과 네트워크파괴, 금융탈취활동 등을 벌리고있다는 실로 황당한 날조설까지 류포시키였다. 한편 일본반동들도 최근 주요가상화페거래소에 대한 해킹사건을 비롯하여 저들에 대한 여러 싸이버공격사건들이 《핵, 미싸일개발자금의 확보》를 담당한 우리의 어느 한 단체의 《소행》일것이라고 덩달아 고아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싸이버공격》이 《최대의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며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실로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광대극이다.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저들내부에서 해킹사건들이 터져나오면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획책하였다. 여기에는 핵과 《인권》문제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게 《싸이버테로》딱지까지 붙여 반공화국압박공간을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해킹사건들을 우리와 련결시켜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고 국제적규모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한층 고취해보려는것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하지만 그런 얄팍한 오그랑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해킹》이니, 《싸이버공격》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고 날뛰여도 그런 서푼짜리 날조설이 과연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먹어들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북의 소행》이라고 떠들었다가 그 모략적진상이 밝혀져 국제적망신을 당한것은 대표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얼마전에도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콤퓨터 수백대가 해킹당한 사건을 우리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다가 그 내막이 여지없이 폭로되여 또다시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범죄적인 싸이버공격음모로 세계를 위협하고 소란케 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 력대 미당국자들은 수많은 자금을 탕진하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체계를 구축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더우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싸이버전쟁준비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극비밀리에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의 한 잡지가 폭로한데 의하면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할것을 계획하고 정보기관들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필요한 기술적인 하부구조구축에만도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었으며 필요한 전문가들을 양성하는것과 함께 군정보분석가들을 비상대기상태에 진입시키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싸이버테로왕초는 수십억US$의 자금을 들여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히 준비해온 미국과 그 졸개들이다.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집단으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싸이버공격위협》설을 퍼뜨리며 우리를 모함하려고 발악할수록 저들의 범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부질없는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국제적망신과 쓰디쓴 참패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유치한 광대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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