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확약하였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배치되게 상대방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대결소동이 우심하게 벌어져 내외의 강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북침련합공중훈련인 《2018 맥스 썬더》가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2주간에 걸쳐 진행되고있는 이번 훈련에는 《F-22랩터》스텔스전투기, 《F-15K》, 《F-16》전투기 등 100여대의 남조선미국공군이 참가하였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남조선미국공군련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때보다 더 많은 《F-22랩터》전투기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2008년부터 해마다 2차례씩 감행되고있는 《맥스 썬더》훈련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연습이다. 그 무슨 《도발원점 정밀타격》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의 종심지역에 대한 침투와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폭격, 공중전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진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에 대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니, 《계획적인 훈련》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침야욕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련합공중훈련은 규모와 내용, 강도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그것은 또한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발전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서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고의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한마디로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고있는 대규모적인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이고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다.

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전쟁훈련이 광란적으로 진행되는 속에서 진정성있는 대화를 기대할수 없고 초보적인 신뢰마저 보장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일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과 같은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이야말로 판문점선언에 대한 모독이고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중대범죄행위이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여 쌍방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비렬하고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거나 타협하지 않을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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