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을사오적》을 방불케하는 천하역적짓

 

지난 17일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놈은 《자유한국당의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놈이 발표한 《공개서한》을 보면 《북비핵화에서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원칙을 견지》하고 《비핵화완료후 보상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미군감축이나 철수문제가 거론되여서는 안되며 북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등 《7가지 요구사항》을 미국에 애걸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홍준표놈은 이러한 구걸추태를 부리면서 《북핵페기를 위한 실질적진전》이니, 《한반도에 최악의 재앙》이니 하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역시 《공개서한》을 영문본으로 만들어 백악관과 미중앙정보국, 국무성, 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다음날인 18일 홍준표놈은 페이스북에 《미국과 문재인정부가 북핵문제를 남북평화쇼와 장사로 해결하려다 암초를 만났다.》, 《지금이라도 랭혹하게 북체제를 리해하고 랭철하게 대처해주기 바란다.》는 악담질을 해댔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적배들의 추악한 꼬락서니에 지금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물론 상전인 미국마저도 낯을 붉히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 조미대화국면을 파탄시켜보려는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은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의 천하역적짓을 방불케 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광고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 《민족의 망신》이라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겠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는 천하의 매국노들이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가는 법이다.

대문밖이 저승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무리 미친개처럼 짖어대며 발버둥쳐도 력사의 도도한 대하를 가로막을수 없다.

이 땅에 도래한 화해와 평화의 거세찬 파도는 민족분렬과 동족대결, 외세에 기생하여 명줄을 이어가는 더러운 버러지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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