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의 속내도 모르고 헤덤비는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홍준표와 《자유한국당》것들이 또다시 너절한 대결광대극을 펼쳐놓아 세상사람들을 웃기였다.

얼마전 홍준표는 《자유한국당의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보면 《비핵화원칙견지》니 뭐니 하면서 미군감축이나 철수문제가 거론되여서는 안되며 《북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등 《7가지 요구사항》을 미국에 애걸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이러한 구걸추태도 모자라 《북핵페기를 위한 실질적진전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느니, 《정치적고려와 판단에 의해 점차 대북제재를 푼다면 한반도에 최악의 재앙을 초래할것이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자유한국당》것들은 《공개서한》을 영문본으로 만들어 백악관과 미중앙정보국, 미국무성, 미국회에 전달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 조미대화국면을 파탄시켜보려는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찬물을 끼얹는 행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등으로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적배들의 추악한 꼬락서니에 상전인 미국마저도 낯을 붉히였다고 한다.

상전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물덤벙술덤벙 헤덤비는 졸개들이 얼마나 민망스럽게 보였겠는가.

홍준표는 《공개서한》을 발표한 다음날에는 《미국과 문재인정부가 북핵문제를 남북평화쇼와 장사로 해결하려다 암초를 만났다.》는 비난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자기를 걸고드는 이 추태에 상전이 어떤 태도를 취하였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동족대결관념이 뼈속까지 들어박힌 천하특등매국노들이 제아무리 미친개처럼 짖어대며 발버둥쳐도 차례지는것이란 하대와 배척뿐이다.

홍준표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스스로 저들의 저승길을 재촉하고있다.

이 땅에 도래한 화해와 평화의 거세찬 파도는 민족분렬과 동족대결, 외세에 기생하여 명줄을 이어가는 더러운 버러지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그래야 이 땅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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