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입뚜껑을 열기 전에 제 못된 속통부터 고치라

 

얼마전 아베는 주변나라에서 진행된 그 무슨 《국제경제연단》에 상통을 들이밀고 《북이 옳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모든 관련국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 《북이 유엔안보리결의를 리행하고 완전한 비핵화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어댔다. 또한 수뇌회담이라는데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북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리행이다.》, 《모든 관련국이 북에 분명한 신호를 보내면서 단일한 립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그야말로 제 푼수도 모르는 미련한 친미주구, 특등삽살개가 아닐수 없다.

사실 아베는 비핵화타령을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없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핵전략자산들의 병참기지, 보급기지가 바로 일본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또한 지금 일본반동들이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각종 첨단무기를 구입하는 등 군사대국화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더우기 지금껏 미국과 야합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려온것도 역시 일본이다.

그 주제에 감히 누구의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대는가 하는것이다. 참으로 뻔뻔스럽기가 양푼밑구멍 같다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온 세계가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대북압박을 주장해온 미국과 일본의 역할에 따른것》이라느니, 《일본이 국제사회를 이끌어온 성과》라느니 하는 생뚱맞은 소리를 늘어놓아 세인을 아연케한것이 바로 아베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지금 아베와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뭇매를 당하고있다.

일본의 현 처지는 그 누가 따돌린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초한것이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제 밑 구린줄도 모르고 푼수없이 《대북압박》이니, 《비핵화》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계속 불어대다가는 언제 가도 《일본소외》라는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일본에게 그 고약한 속통과 못된 버릇을 버리지 않는 한 일본은 억년이 가도 우리의 신성한 땅을 밟아보지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경고하였다.

우리 나라 속담에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아베는 혀바닥을 함부로 놀리기 전에 속이 시커먼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재침야망부터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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