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뚜렷한 과시

 

우리 공화국이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한 때로부터 일정한 시일이 지났다. 하지만 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소식은 지금도 세계언론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핵시험장폭파는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알 아흐람》, 《알 파즈르》 등 에짚트신문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이 나라의 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는 론평에서 평양은 외국기자들의 참가하에 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교도통신, 로이터통신 등 서방언론들도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고있다. 유럽의 출판물들은 《조선이 선의의 행동으로 핵시험장 페기》,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가 진중한것이라는것이 과시되였다.》고 전하였다.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취해진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것이라는것을 핵시험장페기를 통해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해당 기관들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외무성공보를 통해 세상에 알리였으며 핵시험장페기방식과 순차적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내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하고 국제기자단성원들을 위한 특별전용렬차를 편성하였으며 해당한 편의를 다 제공하였다.

국제기자단성원들은 우리가 핵시험장페기상황을 현지에서 취재촬영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협조한데 대해 솔직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언론들은 국제기자단성원들이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수 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지취재를 온 기자단에 갱도입구와 폭약설치작업에 대한 촬영까지 허용하였다고 우리가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그대로 전하였다.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에서 공화국의 해당 일군들은 주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 대사, 림시대리대사들과 유럽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페기정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은 이번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대화분위기를 마련해나가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명백한 지향과 의지의 과시였다고 하면서 세계적인 핵군축과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에 환영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북부핵시험장페기의 전과정은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의 일대 시위로 된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련계와 대화를 적극화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노력은 계속 강화될것이다.

 

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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