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할 력사의 페물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가 보수패당의 대참패로 막을 내리였다.

이것은 민심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만을 일삼아온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가관은 보수패거리들이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범죄행위와 부정부패행위, 대세에 역행하여 추악하게 놀아댄 저들의 만고죄악에서 그 원인을 찾을 대신 서로간에 《네탓》이라며 《선거》패배의 책임을 넘겨씌우기에 급급하다 못해 《당권》을 놓고 개싸움질로 시간을 보내고있는것이다.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의원 정우택은 홍준표가 대표직을 사퇴한데 대해 《선거가 끝나고 그만두어야 무슨 의미가 있나?》, 《<선거>전 민심이 이미 <한국당>을 떠나고있는것이 감지되였다.》, 《홍준표 미워서 <한국당>에 찍지 못하겠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등으로 《홍준표책임론》을 력설해댔다. 전날에는 류여해 전 최고위원도 《다시는 어떤 모습으로라도 돌아오지 말라.》고 홍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막말제조기로 소문난 홍준표가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다음날인 16일 이자는 《비량심적이고 계파리익 우선시하는 당내 <국회>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한것이 후회된다.》, 《당내에서는 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추한 사생활로 더이상 정계에 둘수 없는 사람, <국가>돈으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변색하는 사람, 감정조절이 안되는 싸이코페스같은 사람, 친박행세로 <국회>의원추천을 받거나 수차례 하고도 중립행세를 하는 뻔뻔한 사람, 탄핵때 주대없이 오락가락하고도 얼굴 한번 붉히지 않고 정치생명 연명하는 사람, <이메지> 좋은 초선으로 가장하지만 밤에는 친박에 붙어서 앞잡이노릇하는 사람이 그득하다.》, 《이런 사람들이 당내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보수정당은 력사속에서 사라질것》이라고 기염을 토해냈다.

그야말로 무덤에 먼저 들어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산송장들의 개싸움질이라 하겠다.

따져놓고보면 정우택이나 류여해, 홍준표의 말들이 전혀 틀린다고 할수 없다. 그것은 북남화해협력흐름에 홍준표가 입만 벌리면 《위장평화쇼》, 《북의 기만술》이라고 줴쳐대여 민심의 환멸을 자아내고 《자유한국당》내에 별의별 인간쓰레기들이 차고넘쳐 피터지는 개싸움을 일삼아온것이 분명한 사실이기때문이다.

같고같은 인간추물들이 제 밑 구린줄도 모르고 서로 《네탓》공방을 일삼고있으니 누구인들 이에 침을 뱉지 않겠는가.

이런자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권력야욕밖에 없다.

홍준표가 사퇴한후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중진의원들사이에 피터지는 권력암투가 암암리에 벌어지고있다.

하지만 누가 대표직을 차지하든 오물장에서 썩은 구린내밖에 날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사정은 《바른미래당》내에서도 매 일반이다.

중도진보냐, 중도보수냐 하는 당의 정체성을 놓고 《네탓》공방이 맹렬하게 벌어지는가 하면 앞으로의 《당권》을 놓고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 당》, 《바른정당》출신들사이에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

바로 이것이 《6.13지방자치제선거》이후 보수정당들의 추악한 몰골이다.

현실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할 력사의 페물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새 정치, 새 생활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며 오직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그 기세로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계속 과감히 벌려 자신들의 소중한 꿈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장길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