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깨끗이 박멸해치워야 한다

 

얼마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패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보수재건을 떠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조기전당대회를 진행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워대는가 하면 남조선인민들에게 《사죄》를 한답시고 무릎을 꿇고앉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며 그 무슨 《사과문》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려대였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장후보로 나섰다가 비참하게 패한 김문수를 비롯한 놈팽이들이 《보수는 망하지 않았다.》고 고아대며 《보수통합》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살길을 열어보려는 간교한 술책이다.

알다싶이 지난 6월 13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가 보수패거리들의 최악의 참패로 결판났다. 그야말로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악행만을 감행하던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민심기만과 권모술수로 더 많은 지지표를 모아보려고 보수패거리들이 길거리와 시장을 비롯하여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쩍하면 무릎을 꿇고 《잘해나가겠다.》, 《힘 좀 모아달라.》, 《지지해주면 후날 보답하겠다.》고 어울리지 않는 《절》까지 하며 지지를 구걸했지만 남조선인민들은 극우보수패거리들에게 단호히 침을 뱉았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만고역적이며 인간오작품인 리명박, 박근혜년에 빌붙어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파쑈폭압《유신》독재부활,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반역무리이다. 하기에 이번에 남조선인민들은 저들을 짐승취급하여온 보수패당에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던것이다. 더우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들과 4. 27선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 등을 갖은 악담으로 헐뜯어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역행해나선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선고를 내렸다.

이쯤되면 보수패당은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깨닫고, 저들의 몸에서 나는 보수의 악취가 얼마나 께끈한가 하는것을 알고 사라지는것이 마땅할것이다.

하지만 보수패거리들은 아직까지도 《선거》패배의 책임을 놓고 개싸움질을 하는가 하면 이른바 《개혁》과 《혁신》을 떠들며 《보수재건》을 운운하고있다. 그야말로 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반성》이니, 《사과문》이니 하며 부려대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가 민심을 기만하여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연장하고 기회를 보아 기어코 권력을 찬탈하여 남조선사회를 암흑의 시대로 되돌려세워보려는데 있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인민들이 보수패당의 행태를 두고 《뜬소리만 꽉 들어찬 반성문》, 《시늉에 불과한 사과문》, 《지리멸렬에서 살아나보려는 궁여지책》이라고 비난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보수패당은 제 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며 이제 남은것은 민심이 정해준 비참한 운명밖에 없다. 보수패당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최후멸망의 올가미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질할수록 적페세력으로서의 추악한 몰골만 낱낱이 드러나 내외의 더 큰 비난과 환멸만을 자아낼뿐이다.

민주의 원쑤, 통일의 방해군, 전쟁불망나니들의 추악한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지리멸렬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와 같은 세기적인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 북남대결시대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울리는 심각한 경종이다.

독초는 잔뿌리까지 말끔히 제거해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보수패거리들을 철저히 매장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사회개혁이 있을수 없고 평화와 통일에 장애만 조성된다는것을 현실을 통해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이 추악한 보수역적무리들을 모조리 박멸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필연이고 너무도 정당하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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