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너무도 응당한 민심의 판결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대참패를 당하였다.

이것은 민심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만을 일삼아온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원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으로 말하면 외세를 제 하내비보다 더 숭상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꺼리낌없이 섬겨바쳐온 극악한 사대매국노, 천하역적무리들이다.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자.

지난 5월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그 무슨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쓸개빠진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은것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얼마나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남조선각계가 보수패당을 가리켜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추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보수패당의 동족대결광증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남갈등, <한>미갈등을 노린 술책,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전형적인 화전량면술》, 《시간벌기용이라고 헐뜯으면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에 대해 떠들었는가 하면 지난 1월 9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끝났을 때에도 그 무슨 《장미빛환상》이니, 《은신처》니 하는 개나발까지 불어댔다. 지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사로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되자 도처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이니, 《체제선전마당》이니 하는 악담질까지 꺼리낌없이 해댔다. 또한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에서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 등으로 비린 청을 돋구어대고 지난 5월 26일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을 놓고 《핵페기가 없는 알맹이가 빠진 회담》, 《북의 계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줴쳐댄것 역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더우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하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터무니없는 조건부를 내대며 가로막음으로써 저들스스로가 평화와 통일의 주되는 장애물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대세의 흐름이 어떠한지도 모르고 계속 거꾸로만 나아가는 이런 동족대결광무리들을 누가 곱게 보겠는가.

이뿐이 아니다.

천하의 악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서울을 비롯한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에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 《중증환자들이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하고 갖은 요설로 역도년을 감싸기에 급급하다 못해 박근혜탄핵반대시위까지 벌려놓은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특히 극우보수패당은 역도년이 감옥귀신이 되였을 때 《너무 가혹하다.》, 《국상을 당한것이나 다름없다.》,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고 《잔인한 정치보복》,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 등의 폭설을 쏟아내면서 리명박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을 반대해나섰으며 제주도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도 심히 헐뜯고 모독하는 망동짓도 서슴지 않았다.

민심을 등진 이런 파쑈광들의 몸뚱이에서는 언제나 썩은 내가 풍기기 마련이다.

《자유한국당》 전 대표였던 홍준표는 《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고 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10여만US$의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꿀꺽해치웠다. 얼마전 탈퇴성명을 낸 서청원 역시 120만US$의 불법선거자금을 받아먹은자이다. 또한 박근혜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은 10만US$어치의 뢰물을 받아먹었고 박근혜탄핵때 《호위무사》로 전면에 나서서 년을 적극 비호두둔하였던 리우현도 20여명의 정계인물들과 기업가로부터 거액의 불법정치자금과 뢰물을 처먹은자이다. 이외에도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 배덕광,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때 울산시장후보로 나섰던 김기현 등을 비롯하여 보수패거리들의 부정부패행위를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이렇듯 부정부패의 왕초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이런 인간추물들의 집합체가 적페청산에 기를 쓰고 장애를 놀고 북남화해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가 하면 민생은 아랑곳없이 《국회》를 수라장으로 만들고 계파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냈으니 남조선민심이 보수패당에게 침을 뱉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을 잃으면 시대밖으로 밀려나 자기존재를 마치기 마련이다.

보수패당이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완전히 패한것은 제 대접을 제가 받은 셈이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장 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