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아무리 붙안고있어야 리득볼것은 아무것도 없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가 비용문제를 구실로 《북인권재단》사무실을 페쇄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문제는 이에 대해 남조선통일부가 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며 《북주민의 인권개선에 대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북인권재단출범이 가능해지면 재단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등으로 횡설수설해댄것이다.

실로 현 북남관계흐름에 백해무익한 온당치 못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

사실 《북인권재단》은 이미전에 매장되였어야 할 반공화국모략기구, 적페잔재이다.

지난 2016년 3월 2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야당의원들이 집단퇴장한 가운데 단독으로 《북인권법》을 강행처리하였다.

이것으로 하여 남조선통일부산하에 이른바 그 누구의 《인권실태조사》, 《인권관련정책 및 연구개발》, 《인권관련단체지원》 등을 진행한다는 미명하에 《북인권재단》이 생겨나게 되였다. 다시말하여 이번에 페쇄된 《북인권재단》은 설립자체부터가 부정협잡이고 민심과 전혀 동떨어진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일당이 청와대에서 쫓겨나고 그 족속들이 지리멸렬하고있는 지금에 와서도 대결잔재인 《북인권재단》이라는것이 아직까지 존재하고있은것이야말로 보수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통일부가 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며 그 무슨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나발을 불어댄 사실이다.

과연 지금이 어느 때인가.

북과 남은 4. 27선언에서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을 확약하였고 그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가고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남조선통일부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거들어대며 그 무슨 《북인권》, 《변함없는 립장》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으니 이러한 온당치 못한 추태가 과연 현 북남관계흐름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멸망에 직면해있는 보수적페세력들의 눈치나 살피며 대화상대방의 심리를 자극하는 남조선통일부의 이번 태도는 참으로 실망만을 자아내고있다.

다시한번 충고하건대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뛴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유지해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북남관계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북인권재단》이라는 적페잔재를 아무리 붙안고있어야 리득볼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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