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산송장들의 개싸움질

 

지금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선거패배의 책임을 놓고 옥신각신하며 개싸움질에 여념이 없다.

최근의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보자.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초선의원》이라는자들이 이번 선거패배의 책임이 《당》의 중진의원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보수정치의 실패에 책임이 있는 중진은 정계에서 은퇴하라.》, 《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중진은 당운영의 전면에 나서지 말라.》, 《더이상 기득권과 구태에 연연해 살려고 한다면 용서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몰아댔다. 이에 대해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기른개가 발뒤꿈치를 문다.》, 《기를 못펴고 숨어있던자들이 드디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가장 후회되는것은 비량심적이고 계파리익 우선하는 당내 일부 국회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한것》이라고 지껄이면서 개싸움의 정면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당권장악을 위한 친박근혜파와 비박근혜파와의 대립과 갈등도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다.

《바른미래당》 역시 마찬가지이다.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보수를 대표하는 <자유한국당>의 패거리정치때문에 망했다.》, 《선거패배와 보수층붕괴의 책임은 전적으로 1야당에게 있다.》고 하면서 저들의 《선거》패배책임을 《자유한국당》에 넘겨씌우고있다. 그런가하면 《선거》패배를 둘러싸고 이전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출신들사이의 계파싸움이 맹렬한 속에 최근에는 새 지도부선출과 당의 정체성론쟁을 둘러싸고 서로 옥신각신함으로써 당내부에서의 대립과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그야말로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격렬한 니전투구장면이 아닐수 없다.

서로 물고뜯지 않고서는 잔명조차 부지할수 없는것이 오늘날 보수패거리들의 비참한 처지이다.

알다싶이 보수패거리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많은 지지표를 걷어모아보려고 인민들앞에서 갖은 감언리설을 쏟아내보기도 하였으며 무릎이 꺼지도록 꿇어앉거나 허리가 아프도록 엎드려 절도 하면서 민심을 얻어보려고 별의별 기만술수를 다 부리였다.

하지만 민심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빠뜨리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였으며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아온 보수패거리들에게 주저없이, 무자비하게 준엄한 선고를 내렸다.

이쯤되면 보수패당은 저들의 처지가 대하의 흐름에서 밀려난 거품신세가 되였다는것, 저들의 운명이 벼랑끝에 서있다는것을 깨닫고 스스로 제가 갈길을 찾는것이 옳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패배의 원인을 《네탓》, 《지도부탓》으로 돌리며 궤멸을 목전에 두고서도 서로 물고 뜯으며 개싸움질을 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서로 무덤에 먼저 들어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산송장들의 개싸움질이 아닐수 없다.

이것이 바로 부패하고 저렬하며 무지한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진면모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개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보수패거리들의 그 추한 행태를 보며 《보수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볼썽사나운 모습》, 《아직 정신을 못차린 보수》, 《매국과 파쑈, 반통일을 본성으로 하는 보수가 드디여 망했다는 증거》, 《반성문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권력다툼질을 하는 보수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등으로 비난과 조소, 저주를 보내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불의를 일삼는데서 잔명유지를 찾고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데서 존재가치를 찾는 더러운 추물집단, 반인민적집단, 반통일집단인 보수패당에게는 앞날이 없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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