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위기모면을 위한 교활한 술수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다음기 《총선불출마》바람이 불고있다.

현재 김무성, 윤상직, 류민봉, 리군현을 비롯한 적지 않은 의원들이 다음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밝힌 상태이다.

리유인즉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몰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재건》과 《혁신》에 기여하겠다는것이다.

실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그런다고 《협잡정치당》, 《동족대결당》, 《돈정치당》, 《도적당》, 《차떼기당》, 《만사돈통정당》, 《색광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실체가 달라지겠는가.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대참패는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그 책임은 홍준표나 김무성, 김성태를 비롯한 몇몇 어중이떠중이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전체에 있다.

그런데 서까래나 몇개 바꾸어 다 무너져가는 집을 건져보겠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더우기 이제 당장 현역의원직을 내려놓는것도 아니고 다음기 《총선》에서 그만두겠다니 이것이 과연 《자유한국당》이 입만 벌리면 떠들어대는 《사죄》이고 《반성》인가 하는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오늘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 수많은 민생관련법안들과 지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까지도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부당한 정치공세와 보여주기식단식놀음, 집단보이코트놀음 등으로 《국회》정상화를 파탄시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무리 《총선불출마》바람을 불어대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 등 역적당의 고질적악습만은 고칠수 없다.

《자유한국당》이라는 적페무리가 존재하는 한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현역의원직을 계속 유지하려는것은 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번 《총선불출마》바람이 위기모면을 위한 교활한 술수라는데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 벌어지는 《정풍운동》으로 하여 홍준표, 김무성, 최경환을 비롯한 16명이 정계사퇴압력을 받고있다. 또 부산을 비롯한 보수의 터밭에서 이 운동은 더욱더 거세게 일어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안절부절 못해하며 밤잠을 설쳐대던 일부 《자유한국당》의원것들이 《총선불출마》라는 미봉책을 내놓은것이다.

말하자면 죽는것보다 까무라치는것이 낫다고 앞으로 저들의 임기가 1년반이 넘게 남아있는 조건에서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그때가서 보자는 심산이다. 다음기 《총선》때에 가서 《국민이 내가 나설것을 요구하는데 안나서면 죄를 짓는것》이라는 거짓명분을 또다시 내세우면 그만인것이다.

얼마나 더럽고 께끈한자들인가.

하지만 그런 교활한 흉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자유한국당》내 일부 떨거지들의 《총선불출마》공표에 대해 《그따위것도 <혁신>인가.》, 《민심을 우롱하지 말라.》, 《사죄하고 반성한다면 지금 당장 의원직을 그만두라.》, 《전원 사퇴하라.》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술책은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으며 민심의 분노만 더욱 야기시킬뿐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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