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멸망을 재촉하는 무력증강놀음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며 《타우루스》공중대지상미싸일 40여기를 끌어들인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지난 20일 또다시 외국의 정찰위성을 임대한다, 미국으로부터 첨단해상초계기를 도입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동족대결, 북침전쟁준비에 서슴없이 퍼부어대는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위인 동시에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무모한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박근혜패당은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해있다.

세상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즉각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시위가 끊길줄 모르고 계속 진행되고있으며 역도년은 《청와대감옥》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그야말로 《수인》이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였다. 그 여파는 그 무슨 권한대행을 하고있는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의 수하졸개들에게도 뻗치고있다. 특히 지금껏 치마두른 상전밑에서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박근혜, 최순실년의 마수가 군부에도 깊숙이 뻗친 사실이 속속 드러나 분노한 민심의 눈초리가 언제 저들에게 집중될지 몰라 밤잠을 설쳐대고있는 형편이다.

결국 이대로 있다가는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모른다고 타산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상투적으로 써먹던 《안보위기》타령을 련일 늘어놓으며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다.

최근 한민구를 비롯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서해열점지역과 최전방지대를 개싸다니듯하며 《도발》과 《응징》을 부르짖고 남조선전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은것도, 《타우루스》미싸일을 끌어들이고 첨단해상초계기구입 등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는것도 실지에 있어서는 저들의 잔명부지의 출로를 《안보위기》조성, 동족대결에서 찾아보려는 더러운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다.

하지만 그런 다 낡아빠진 수법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박근혜《정권》심판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게 할것이며 더욱 거대한 초불바다를 형성하게 할것이다.

더우기 우리는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행위로, 제 손으로 제 발등을 찍는 미련한 처사로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우리 군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도발망동을 예의주시하고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움쩍할 기미가 보인다면 그 즉시 도발의 아성, 악의 소굴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릴것이며 단 한놈도 살아숨쉬지 못하게 초토화해버릴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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