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외세에 매달려 잔명을 부지하려는 역겨운 추태 

 

지난 20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워싱톤에서 이른바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 제1차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여기서 그 무슨 조선반도 안보정세를 고려한 《대북군사적억제와 외교적압박 및 제재를 포함한 포괄적억제강화방안에 대한 전략, 정책적론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목적이 《확장억제실행력을 높이고 북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데 있다.》고 떠들어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확장억제》란 그 개념부터 불순하기 짝이 없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호전광들은 《확장억제》란 미국이 《동맹국》에 대하여 미국본토와 같은 수준의 핵억제력을 제공하는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을 비롯한 제 손아래주구들의 《안보》에 그 무슨 《위험》이 조성되면 미국본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각종 핵타격수단을 총발동하여 상대방을 《응징》한다는것이다.

미국은 이미 지난 9월중순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이 진행되자마자 괌도에 배치되여있는 핵전략폭격기 《B-1B》를 두차례에 걸쳐 조선반도상공에 출격시켜놓고 그 무슨 《경고》를 운운한바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번에 미국상전들에게 남조선에 대한 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배치를 애걸해나섰고 미국은 《핵우산, 재래식타격, 미싸일방어를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적능력을 활용한 확장억제를 제공》하겠다고 대답해나섰다. 그러면서 《자국 또는 <동맹국>에 대한 그 어떤 공격도 격퇴할것》이며 《그 어떤 핵무기사용의 경우에도 효과적이며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허세를 부렸다.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와 비루먹은 똥개들의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언제 어디서 무서운 핵불소나기가 쏟아질지 모를 악몽속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미국이, 정규군사훈련도 받지 못한 비정규무장집단의 불질앞에서도 어쩔줄 몰라 허둥지둥대는 미군이 세계군사최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고 흰소리를 치는것도 우습기 그지없지만 그러한 미국의 허세에 잔뜩 간덩이가 불어 《도발억제》니, 《강력경고》니 하고 까불어대는 남조선괴뢰들의 몰골 또한 역겹기 그지없다.

사실 미국에게는 숨 꺼져가는 식민지주구의 운명을 걱정할 여유가 없다. 괴뢰하수인들의 운명을 걱정해주기보다 무너져가는 제국,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한 저들의 운명에 대해 고민해보는것이 미국의 현명한 처사이다.

이런 상전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는 괴뢰들의 망동은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혼란된 정국을 수습해보려는 교활한 권모술수인 동시에 거덜이 난 대결정책을 죽을 때까지 부지해보려는 산송장들의 발악적망동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괴뢰역적패당이 제 아무리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앙탈을 부려도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한 비참한 처지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배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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