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결코 잔명부지의 출로로 되지 않을것이다

 

최근 미국이 최악의 위기에 처한 박근혜패당의 처지를 뻔히 알면서도 《변함없는 <한미동맹>》이니, 《물샐틈없는 <공조>》니 하는 소리를 계속 늘어놓고있다. 

문제는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박근혜공범자로 락인될대로 락인되여 각계의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황교안과 윤병세, 한민구를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이 이에 감지덕지해하며 저저마다 나서서 미국상전의 비위를 발라맞추느라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다.

《대통령》권한대행을 하고있는 황교안과 윤병세를 비롯한 외교부것들은 상전들과 접촉하여 《국내상황과는 무관하게 외교안보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할것》이라고 맹약하였고 한민구를 포함한 괴뢰국방부것들 역시 《싸드》배치를 《다음해 5월로 앞당길것》이라느니, 《미국의 새 행정부와 토론할 대표단을 파견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설쳐대면서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괴뢰당국것들은 남조선의 곳곳에서 박근혜즉각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이 활활 타오르는 속에서도 남조선미국일본《6자회담수석대표회담》이요, 남조선미국일본《3자안보회의》요 하는 꿍꿍이판을 련이어 벌려놓고 반공화국《제재》와 남조선미국일본간의 《군사적교류협력강화》, 《북핵 및 미싸일대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그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박근혜패당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하여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몰려있다.

치마두른 상전의 《직무》가 정지당하고 지난 22일 괴뢰헌법재판소가 역도년의 《탄핵》심판을 시작하였다. 또한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대통령》냄새를 피워보려고 거들먹거리다가 야당과 각계층 인민들로부터 거세찬 비난과 버림을 받고있는가 하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여파가 통일부와 외교부, 괴뢰국방부에까지 뻗쳐 장관나부랭이들이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한마디로 지금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되여 박근혜역도년과 함께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막다른 처지에 빠져있는것이 바로 황교안과 윤병세, 홍용표, 한민구를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상전에게 기대여야만 저들의 더러운 명줄을 부지할수 있다고 타산한 이자들은 역도년이 《탄핵》되여도 미국의 리익을 위한 《국정》은 정상운영된다는 냄새를 피워 상전에게서 버림을 받지 않으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현 괴뢰당국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상전과의 결탁강화에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여기에는 미국상전에게 아첨하여 환심을 얻어 막다른 골목에 이른 보수《정권》의 위기를 수습해보려는 음흉한 목적도 깔려있다.

사실 미국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남조선일본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

《싸드》가 미국이 추구하는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한 부분으로서 이것이 동북아시아지역에 위치한 대국들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은 전문가들과 내외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남조선과 일본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 역시 미국이 추구하는 아시아판 《나토》인 남조선미국일본《3각군사동맹》구축에서 절실히 필요한 선결조건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자마자 《굳건한 <동맹>》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떠들며 황교안을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에게 《싸드》의 조기배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리행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있다.

현 괴뢰당국것들이 온 겨레와 지역인민들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싸드》의 조기배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유효성》에 대해 입이 닳도록 떠들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현실은 황교안을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이야말로 저들의 잔명유지를 위해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민족의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사대매국의 무리,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재앙거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고로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일러왔다.

지금 박근혜패당들이 잔명부지의 출로를 상전에 대한 아부아첨과 동족대결에서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대세를 다시 돌려세울수 없다.

장길성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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