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밑씻개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여있다

 

최근 이른바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황교안이 주제넘고 푼수없이 놀아대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자는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감투를 쓰자마자 마치도 제가 《대통령》이 다 된듯이 거만하게 놀아대면서 박근혜식의 구태의연한 통치방법에 지독스럽게 매달리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놈에게 제법 《전군경계태세강화》를 《지시》하는가 하면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는 《박근혜<정부>의 정책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줴치면서 《싸드》배치와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역도년의 반역정책들을 그대로 추진하는데 달라붙고있다. 한편 괴뢰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을 류임시키고 청와대비서실장과 안보실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패당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대통령》처럼 행세하고있으며 특히 괴뢰합동참모본부와 《한미련합군》사령부를 찾아가 《북도발》을 운운하며 《안보위기》를 고취하는 등 꼴사납게 놀아대고있다.

민충이 쑥대우에 올라가 까불어대는격의 볼성사나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아다싶이 황교안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과장,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으로 30여년간 파쑈교형리노릇을 해오면서 진보적인 단체들과 통일운동세력들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해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유신》독재부활을 꿈꾸는 박근혜년의 눈에 들어 괴뢰법무부장관을 거쳐 괴뢰총리까지 된 자이다.

하기에 이 놈은 자기를 장관의 자리에 앉혀주고 총리감투까지 씌워준 박근혜년의 《은총》에 보답한다고 하면서 년이 가려워하는 곳을 제일먼저 긁어주는 특등주구로 맹활약하였다. 

《<대통령>과 엇서는 세력은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바로 이것이 괴뢰법무부 장관시절 황교안이 공공연히 줴쳐댄 망발이고 또 그의 지론이기도 하다. 그래서 박근혜가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던 통합진보당에 대해 남조선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는 암적존재》라는 딱지를 붙이고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이 당관계자들을 철창속에 가두었으며 나중에는 합법적정당자체를 끝끝내 해산시키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박근혜일당의 반인민적통치의 정체를 까밝히군하던 《자주민보》도 황교안의 음모책동에 의해 강제페간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뿐이 아니다.

《세월》호참사가 일어났을 때 황교안은 무능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각계의 규탄을 잠재우기 위해 검찰수사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흐지부지해버렸다.

남조선에서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때에도 이자는 박근혜충견으로서의 솜씨를 한껏 보여주었다. 당시 괴뢰검찰에서는 범죄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전 괴뢰정보원장 원세훈을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황교안놈에 의해 본전도 못찾고 서슴없이 묵살되였다. 이 문제로 하여 당시 괴뢰검찰총장과 마찰이 생기자 놈은 그의 사생아문제를 여론화하여 망신주고 끝내 쫓아냄으로써 박근혜년을 흡족하게 해주었다. 《성완종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황교안놈은 불법정치자금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느니, 《범죄사실이 명백히 립증되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사건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고 유야무야해버리려고 획책했다. 결과 거대한 몸집은 빠져나가고 몇 안되는 송사리들만이 죄목을 쓰고 가벼운 처벌을 받는것으로 끝나고말았다. 

그후에도 황교안은 기회가 있을적마다 유신》독재자의 5. 16군사쿠데타를 그 무슨 《혁명》으로 미화하고 때와 장소를 가림이 없이 박근혜년의 애비를 극구 찬양해나섰으며 당시 박근혜년의 목을 조이던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무마시키는데서도 특등공헌을 하였다.

황교안이 얼마나 박근혜년의 밑씻개놀음을 책임적으로 하였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이자를 가리켜 《청와대의 특등충견》, 《제일가는 파수병》이라고 하면서 놈의 이름을 빌어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자라고 저주를 퍼부었겠는가.

이런자가 오늘날 제법 《대통령》행세를 하면서 《기존정책견지》니, 《직무에 책임적으로 림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동네방네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박근혜일당에게 원한을 품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 모든것이 민심의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박근혜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해온 제놈의 범죄를 가리우고 보수《정권》의 반역정책들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며 역도년을 파멸의 위기에서 건져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박근혜년의 애견, 충견이고 더없는 밑씻개인 황교안이 자기의 더러운 속통을 숨기고 청와대악녀가 추구하던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그 모든것을 계속 강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앞으로 이자의 운명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마디로 황교안과 같은 밑씻개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여있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황교안이 박근혜이다.》, 《<대통령>흉내내기를 당장 그만두라.》고 비난하면서 황교안의 《즉각사퇴》를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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