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매국노들의 흉심을 드러낸 모의판

 

괴뢰당국자들이 미일상전들과 함께 반공화국모의판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어 내외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는 《안보협력증진》의 미명하에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에 제8차 안보토의라는것이 있었다. 여기에서 괴뢰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과 《효과적인 억제와 대응》을 부르짖으며 상전들과 미싸일경보훈련정례화, 합동군사연습참관의 지속적인 추진 등 군사적협력과 긴밀한 공조를 강화해나갈데 대해 합의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과 량자회담이라는것을 연 괴뢰들은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후 처음으로 《북핵 및 미싸일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놀음을 벌렸다. 한편 괴뢰패당은 워싱톤에서 있은 《확장억제력전략협의체》의 첫 회의라는데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억제와 외교적압박, 제재강화를 위한 방안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문제 등에 대한 꿍꿍이를 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이라는것을 걸고 미국, 일본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강화하는것은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과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적극 팔걷고나서는 추악한 매국배족행위이다.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실현에서 관건적고리는 3각군사동맹의 구축이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3각군사동맹에 비끄러매고 주구들을 돌격대로 내몰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장악하고 군사적우세로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제압하려고 꾀하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는 괴뢰패당은 얼마전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리행에 적극 나서면서 일본《자위대》와의 합동군사연습들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고있다. 미국, 일본, 남조선의 이런 군사적협력의 확대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앞당기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따른 《긴밀한 대처》를 떠벌이며 미국, 일본과 군사적결탁강화를 노린 쑥덕공론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은 적대세력들이 유엔에서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꾸며낸데 이어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인권》모략소동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

지금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살공세에 미쳐날뛰고있는 괴뢰패당은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무분별한 군사적침략으로 이어가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일상전들과 미싸일경보훈련을 정례화하는 등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기로 한것도 결국은 핵선제타격으로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모험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위한 투쟁을 통해 괴뢰보수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것을 규탄배격하는 자신들의 립장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운명이 경각에 달한 최악의 위기속에서도 《싸드》의 남조선배치,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의 확대 등 《기존 대북, 대외정책을 견지》하겠다고 떠들면서 외세와의 결탁강화로 우리를 한사코 해치려고 날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는 《주요정책의 기조가 바뀌지 않을것》이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것은 《북의 위협》을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혼란된 정국을 수습하는것과 함께 저들의 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하며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릴 흉심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거덜이 날대로 나 이미 걸레짝이 되여버린 대결정책을 죽을 때까지 부지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태야말로 저승길을 가는 산송장들의 마지막지랄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대문밖이 저승길인 주제에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리는 괴뢰역적패당보다 더 가련한자들은 없다.

괴뢰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하는 반공화국대결망동이 저들의 비참한 멸망을 재촉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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