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대세의 흐름도 가려볼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추태

 

최근 현 괴뢰당국것들이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추구한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면서 그것을 고수해보려고 발악하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와 외교부것들은 《국회》외교통일위원회의 《현안보고》라는데서 《대북제재를 통한 북비핵화노력의 지속》이니, 《도발》이니, 《대응태세유지》니 뭐니 하며 개나발을 줴쳐댔다.

실로 눈앞에 펼쳐진 현실도, 대세의 흐름도 가려볼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무지스러운 망발이 아닐수 없다.

사실 박근혜역적패당은 집권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의 《비핵화》와 《변화유도》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려왔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박근혜패당은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한것도 모자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독자제재》라는것을 발표하였고 짬만 있으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대북압박공조》구걸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봉쇄, 압력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웠고 5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자연재해를 당한 함북도 북부피해지구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어디를 가나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첨단수준의 공장, 기업소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는속에 인민생활은 눈에 띄게 향상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최첨단전략무기들과 무장장비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으며 우리의 핵억제력은 소형화,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들과 고도로 정밀화된 최첨단핵타격수단들을 그쯘히 갖추고 막강한 위력을 당당히 떨치고있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짓는다고 했는데 그쯤 우리를 대상해보았으면 이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지금 상전의 나라인 미국내에서까지 저들의 정책실패를 자인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는 판국에 그 송사리에 불과한 괴뢰패당따위가 누구를 어째보겠다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력사와 현실을 통해 충분히 립증된바와 같이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의 그런 가소로운 망동으로 초래될것이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지속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것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괴뢰당국것들이 그 무슨 《제재》니, 《지속》이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박근혜년과 함께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대결페기품을 붙들고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천하등신들의 어리석은 추태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도발》과 《대응태세유지》타령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원래 삐뚤어진 눈에는 세상만사가 다 거꾸로만 보이는 법이다.

그래 박근혜패당에게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불의》로, 《도발》로 보이고 조선반도주변지역에 핵타격수단들을 항시적으로 배치해놓고있는것도 모자라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책동은 《정의》로, 《선의》로 보이는가.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이 땅은 이미 핵전쟁의 참화를 입은지도 오랬을것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것이다. 

수십여년동안이나 남조선에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 특대형범죄행위는 당반우에 올려두고 정정당당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만을 《도발》로 매도하며 미국의 핵타격수단들과 첨단살인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일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야말로 민족반역자들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외 다름아니다.

현실은 박근혜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언제가도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가셔질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만이 증대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래서 내외가 민족의 앞길에 화만 몰아오는 이런 반역의 무리들을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를 날로 높이고있는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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