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대선》전 《개헌》은 보수패당이 파놓은 함정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탄핵정국》으로 괴뢰대통령선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속에 괴뢰정치권에서 《개헌》론의가 본격화되고있다.

그 내용인즉 이번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제왕적대통령제》의 《페단》이 더욱 드러난것만큼 괴뢰헌법을 개정하여 《대통령》에게 집중되여있는 권한을 일정한 범위로 제한하고 지금의 《대통령 5년단임제》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개헌》의 시기문제를 둘러싼 각 정치세력들의 리해타산은 실로 제각각이다.

특히 이번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공범인 《새누리당》과 그 탈당세력들이 《대선》전 《개헌》을 앞장에서 주장하며 그 실현을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다.

《새누리당》것들은 《<정부>체계를 재설계하는 개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느니, 《빠른 시일안에 〈국회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개헌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 《새누리당》 탈당세력 역시 《속도감 있는 개헌》, 《대통령》선거전 《개헌》을 력설하면서 그를 위해 일부 야당세력들과의 정치적야합을 시도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민심의 배척을 받아 존재가치를 상실하고 《개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새누리당》것들과 탈당세력들이 뻔뻔스럽게 《대통령》선거전 《개헌》을 고집해나서고있는것은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으며 오히려 각계층의 의심만을 더해주고있다.

현실적으로 괴뢰 현행《헌법》에서 뜯어고쳐야 할 내용이 수두룩하고 그에 대한 각 정당의 의견도 팽팽하여 《대통령》선거전까지 그것을 《개정》할수 없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것들과 탈당세력이 무작정 선거전 《개헌》을 고집해나서고있는데는 엉큼한 속내가 숨어있다.

그것은 박근혜탄핵과 《새누리당》해체에 집중된 남조선내부의 이목을 《개헌》론의로 돌려놓아 탄핵분위기를 흐려놓고 위기를 모면하며 조기《대통령》선거시기도 최대한 늦추어 저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열어보자는것이다.

또한 여기에는 《대통령》선거판을 보수세력 대 국민으로부터 《개헌》세력 대 《개헌》반대세력의 구도로 바꾸어놓아 분렬된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하고 《개헌》을 지지하는 일부 야당세력들도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민주개혁세력들을 분렬약화시키고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 보수집권세력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그것은 《새누리당》과 탈당세력들이 《개헌정국을 이끌어서 진보좌파가 집권하는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있는데서도 잘 알수 있다.

문제는 《개헌》을 주장하는 일부 야당세력들이 보수세력들의 장단에 같이 춤을 추고있는것이다.

일부 야당세력들은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대통령》선거전 《개헌》에 맞장구를 치고있으며 《개헌 즉각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당안에 《개헌》분과까지 내오겠다고 하는가 하면 《개헌》에 협조해주면 보수정치세력들과도 손잡겠다는 쓸개빠진 소리까지 하고있다.

지어 《박근혜퇴진》이 우선이며 《개헌》은 《대통령》선거이후로 하자는 민주개혁세력을 《호헌》세력이라고 비난하면서 《정쟁》을 부추기는 재야정치인도 있다.

민심이 요구하는 《박근혜즉각퇴진》과 보수《정권》심판에 힘을 합쳐야 할 때에 제 몸값이나 올리고 당파적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보수패당의 《개헌》음모에 동조하는 이러한 처사는 지금 남조선각계의 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심을 거스르고 보수패당의 《개헌》주장에 동조해나서는 기회주의적인 행위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자멸행위이며 보수세력에게 어부지리만 줄뿐이다.

《대선》전 《개헌》론의는 보수패당이 파놓은 함정이다.

1960년 4월인민봉기와 1987년 6월인민항쟁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지만 보수집권세력이 재집권한 력사의 뼈아픈 교훈을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오늘날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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