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천하등신들의 어리석은 추태

 

며칠전 괴뢰외교부와 통일부것들이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현안보고》라는것을 하면서 《대북제재를 통한 북비핵화노력의 지속》이니, 그 누구의 《기만적인 대화공세》에 대한 《대응태세의 유지》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이미 거덜이 날대로 난 저들의 넝마같은 대결정책을 줴던지기는커녕 새해에도 계속 유지해나갈 간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역적패당이 그 무슨 《북핵위협의 현실화》니, 그 누구의 《기만적인 대화공세》니 하고 혀바닥을 바람개비돌리듯 했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면서 한사코 고수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거부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에 미쳐날뛰여온 박근혜역적패당의 《대북정책》은 이미 그 반통일적, 반민족적본질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괴뢰들의 동족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게 한 근원이다. 도처에서 매일같이 힘차게 벌어지는 박근혜퇴진투쟁을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역도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민심의 지향을 명백히 선언하였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아직도 구태의연하게 《대북제재》니, 《대응태세의 유지》니 하며 대결정책전환에 대한 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붙안고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천하등신들의 어리석은 추태이며 외세에 빌붙어 동족압살기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민족반역자들의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어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가 조작되자 그 누구보다 환성을 올리며 남먼저 《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뭉그려내더니 오늘은 또 언제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날지 알수 없는 가련한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대결을 부르짖으며 지랄발광하고있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압살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매국역적들의 본색은 갈데 없다.

동족압살기운을 계속 악랄하게 고취하면서 대결정책을 유지하고 상전의 환심을 사는것으로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자는것이 괴뢰역적패당의 속심이다.

지금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헤여나기 어려운 궁지에 빠져든 역적패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동족대결책동의 강화에서 찾으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력사의 오물통에서 통채로 썩어질 가련한 운명에 처한자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도리여 누구를 해치려고 헤덤비고있는 꼴이야말로 정말 가관이다.

역적패당이 비참한 파멸을 당할 시각이 다가오는 지금도 헛된 망상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동족압살의 개꿈을 꾸고있는것이야말로 부질없는짓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해 돌아치다가 종당에는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선임자들의 망신스러운 전례에서 교훈을 찾으라고 그만큼 충고주었건만 그 뻔한 리치를 종내 깨닫지 못하고 파멸의 수렁창에 제발로 뛰여들어가는데 이자들의 비극이 있다.

괴뢰들이 제아무리 발버둥질치며 대결을 부르짖어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발걸음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으며 종국적멸망의 나락으로 거침없이 굴러떨어지고있는 저들의 가련한 운명도 돌려세울수 없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희세의 매국반역무리에 대한 온 겨레의 증오와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함으로써 저들의 종말의 시각만을 앞당길뿐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실현해나갈수 없다.

온 겨레는 극악무도한 대결미치광이들인 괴뢰역적패당을 한시바삐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허영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