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조선의것이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를 떠벌이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승리에 대한 가장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고 천명하신데 대하여 지금 세계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과 신문들인 《꼼메르싼뜨》, 《네자비씨마야 가제따》, 미국의 VOA방송, 중국의 국제방송망, 《환구시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과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전적명언들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대회소식을 련일 속보로 전하였다.

이것은 적대세력들의 사상최악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최상의 기적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승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탄의 표시로 된다.

2016년 한해를 통해서도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뚜렷이 실증되였다.

구태의연하고 시대착오적인 대결광증에 사로잡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올해에도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년초부터 사상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으며 비렬한 제재놀음과 《인권》모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체제붕괴》를 떠들어댔다.

그러나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압살소동은 패배를 면치 못하였다.

수소탄시험의 장쾌한 뢰성으로 올해 반미대결전의 서막을 힘있게 열어제낀 조선은 상상을 초월하는 다계단적인 핵억제력강화로 오만하게 날뛰던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압살소동을 쳐갈기고 폭제의 핵시대에 종지부를 찍었다.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을 떨치고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며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심리적으로 압박하려던 적들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

온 한해 미국과 서방세계에서 대조선정책의 완전한 패배를 자인하는 비명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이 울려나온 사실은 우리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반증으로 된다.

적대세력들이 이해의 마지막까지도 유엔《제재결의》요, 《단독제재》요 하며 부산을 떨고있지만 이미 제재놀음의 바닥이 다 드러났다는것 역시 그들스스로가 실토한것이다.

자주가 압제를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올해의 승리가 보여준바와 같이 새해 2017년에도 승리는 필연코 우리의것으로 될것이다.

보다 큰 래일의 승리를 확신하는 조선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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