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9일 로동신문

 

민심에 도전하는 철면피한 추태

 

박근혜역도가 주제넘게도 청와대에서 그 무슨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미 직무정지를 당한 역도가 제 처지는 아랑곳없이 기자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인 그자체가 렴치없는 노릇이지만 더우기 뻔뻔스러운것은 년이 사과의 말 한마디없이 자기의 범죄를 몽땅 부정하며 파렴치한 거짓말만 잔뜩 늘어놓은것이다.

괴뢰역도는 자기를 도와준 사람들이 《뢰물을 받은것 없이 열심히 일했》는데도 구속되여 《마음이 아프다.》느니 뭐니 하고 넉두리질을 했는가 하면 자기는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정치했다.》는 개나발을 불어댔다. 《세월》호참사당시의 7시간의혹과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했는데 모함을 당해 《기가 막힌다.》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쳤다.

이미 론박할 여지도 없이 립증된 자기의 추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아직까지 모르쇠하며 죄를 인정 못하겠다고 뻗쳐대는 역도의 그 철면피성에는 누구나 경악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열고 이러쿵저러쿵 나발질한것은 죄의식과 반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악녀의 뻔뻔스러운 추태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박근혜는 자기가 《할것은 다했다.》느니, 《열심히 일했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했는데 도대체 역도가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한짓이 무엇인가. 민족의 리익을 팔아 외세의 환심을 사고 민중의 피를 빨아 제배를 불린것뿐이 아닌가. 나어린 생명들이 살려달라고 애타게 부르짖으며 숨져가고있는데도 두꺼비상판의 주름살을 펴며 쾌락에 잠겨있던 랭혈동물도 박근혜이고 무당년과 짝자꿍이하여 《국정》을 롱락하며 뭉치돈을 꿀꺽한 부패왕초도 괴뢰역도이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것은 부끄러움을 느낄줄 아는것이다. 그럴진대 사상 류례없는 추문사건을 빚어내고 남조선을 최악의 혼란과 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인 박근혜는 그 어떤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날로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면서 무릎을 꿇고 고스란히 매를 청해도 속이 시원치 않을 판에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독사처럼 혀바닥을 날름거리며 대가리를 쳐드는가.

박근혜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자기의 죄악을 모조리 부인하면서 독기를 내뿜은것은 초불민심을 한사코 짓밟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실제로 괴뢰역도는 첫 탄핵심리에 출석할데 대한 《헌법재판소》의 요구에 대해 《신년기자간담회》의 내용이 탄핵심리에 제출할 답변서라고 뇌까리면서 출석을 거부하였다. 이것은 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를 벌려놓고 어쩌구저쩌구한것이 단순한 투정질이나 객기가 아니라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짓밟고 사태를 역전시켜 권력을 기어코 되찾으려는 계획적인 공세의 일환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지금 박근혜역도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에 대응할 변호인단을 늘이고 자문단을 꾸린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초불민심에 끝까지 맞설 자세를 로골화하고있다. 이런 속에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린것은 괴뢰역도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도전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신년기자간담회》요 뭐요 하면서 목소리를 높여 기가 꺾인 친박계패거리들에게 입김을 불어넣는것과 함께 보수세력을 재집결시키고 위기를 수습할 길을 열어보자는것이 박근혜역도의 흉측한 속심이다. 역시 명줄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발광하는 미친 암개의 기질은 갈데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청와대마녀의 파렴치한 《신년기자간담회》놀음에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역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초불이 얼마나 무서운지 똑똑히 보여주겠다는것이 남녘민심이다.

역도가 제아무리 살 구멍수를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파멸의 운명을 결코 피할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고 민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거역할수 없다.

시간은 민심을 짓밟는 희세의 반역아 박근혜가 얼마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되는가를 현실로 증명해줄것이다.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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