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멸망을 재촉하는 부나비들의 광란

 

남조선괴뢰들이 새해벽두부터 대결망발을 줴치며 북침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대통령》권한대행의 감투를 쓰고있는 황교안역도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안보력량을 강화》하겠다느니,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핵위협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느니 하면서 우리와 한사코 맞설 도발적자세를 드러냈다. 그에 이어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호전광의 본때그대로 동족을 걸고들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댔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까지 타고 서해와 동해를 돌아치며 호전적객기를 부리였다. 괴뢰공군참모총장도 《비상출격태세를 점검》한다 어쩐다 하며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쫓기는 개가 더 요란히 짖는다고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제몸도 가누지 못하는 주제에 무작정 한판 붙어보자는 식으로 분별없이 헤덤비는 얼치기들의 객적은 허세에 실로 조소를 금할수 없다.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란도질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뜻깊은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온 누리에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신년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일치한 지지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끝없는 감격과 환희,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을 받들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그런데 괴뢰역적패당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또다시 도전하면서 무분별한 대결망발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새해의 첫시작을 뗐다.

해마다 반복되는것이여서 별로 놀라운것은 아니지만 괴뢰들이 죽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족대결의 악습을 드러내며 기승을 부리는데 대해서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위기를 모면하려는것은 괴뢰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새해에도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게 되자 괴뢰들은 《안보불안》을 더욱 조성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강화하고있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핵능력고도화와 도발》을 운운하며 새해의 업무보고를 경제부문의 장관들이 먼저 하던 관례를 뒤집고 괴뢰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의 우두머리들이 첫 보고를 하게 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 자리에서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를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은 우리에 대한 악담을 경쟁적으로 쏟아냈다. 특히 한민구역도는 감히 《북지도부제거》에 대해 떠벌이며 그를 위한 특수임무려단의 창설을 계획보다 2년이나 앞당겨 올해에 끝내겠다고 고아댔다.

동족대결과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괴뢰역적무리의 위험천만한 망동이 어떤 엄중한 사태를 빚어낼지 누구도 알수 없다.

북남관계의 파국과 곡절로 이어진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불타는 열망이 차넘치고있는 지금 괴뢰패당은 과연 무슨짓을 하고있는가.

동족의 평화애호적노력과 온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에 도전하면서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괴뢰집권세력이야말로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이다.

괴뢰들이 아무리 허세를 부리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해도 그것은 스스로 불속에 뛰여드는 부나비들의 미련한짓일뿐이다.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헤덤비며 전쟁광기를 부리는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야말 우리 겨레의 의지는 무섭게 치솟고있다.

겨레의 통일지향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들은 그 용납 못할 매국반역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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