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통이 터져오는것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은 자기 자식과 생리별을 당하는데서 오는 괴로움과 슬픔일것입니다.
그 어떤 자연재해나 사고도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남조선보수패당의 유인랍치에 의해 사랑하는 자식들과 생리별을 당하게 된 부모들의 비통한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단말입니까.
정말로 우리의 사랑하는 동무들과 그들의 부모들에게 생리별의 고통을 들쒸운 박근혜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무리들을 갈기갈기 찍어죽이고 싶은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이놈들아!! 너희들에겐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느냐??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백정들, 랭혈인들아, 너희들도 사람이냐??
너희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날이 꼭 올게다.
그러니 12명처녀동무들.
신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싸워 주십시요.
사랑하는 조국이 동무들을 지켜주고 있는한 동무들의 송환은 꼭 이루어질것입니다.
몸은 비록 생소한 남녘땅에 있어도 동무들은 언제나 사랑하는 조국과 부모형제들과 함께 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부모형제들이 동무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무들의 아버지,어머니들이 오늘이면 올가 래일이면 올가 눈물을 흘리며 1년 12달 사립문을 열고 매일과 같이 딸자식을 기다린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끝까지 잘 싸워 주세요.
몸성히 잘 싸워 조국의 품으로 사랑하는 부모들의 품으로 돌아와햐 합니다.
저도 동무들의 승전의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평양에서 만날 날을 그리며...
리주화 - 말레이시아 수방자야 - 로동자
2017-01-18
남조선괴뢰도당에 의하여 유인랍치된 녀성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아니, 어떻게 그것도 정부주도로 특대형범죄를 저지르는지 도무지 리해할수 없습니다.
랍치된 녀성들이 다시 가족과 공화국의 품에 안기고, 괴뢰도당이 죽탕치여지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이 세상에 가장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은 자기 자식과 생리별을 당하는데서 오는 괴로움과 슬픔일것입니다.
그 어떤 자연재해나 사고도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남조선보수패당의 유인랍치에 의해 사랑하는 자식들과 생리별을 당하게 된 부모들의 비통한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단말입니까.
정말로 우리의 사랑하는 동무들과 그들의 부모들에게 생리별의 고통을 들쒸운 박근혜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무리들을 갈기갈기 찍어죽이고 싶은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이놈들아!! 너희들에겐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느냐??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백정들, 랭혈인들아, 너희들도 사람이냐??
너희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날이 꼭 올게다.
그러니 12명처녀동무들.
신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싸워 주십시요.
사랑하는 조국이 동무들을 지켜주고 있는한 동무들의 송환은 꼭 이루어질것입니다.
몸은 비록 생소한 남녘땅에 있어도 동무들은 언제나 사랑하는 조국과 부모형제들과 함께 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부모형제들이 동무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무들의 아버지,어머니들이 오늘이면 올가 래일이면 올가 눈물을 흘리며 1년 12달 사립문을 열고 매일과 같이 딸자식을 기다린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끝까지 잘 싸워 주세요.
몸성히 잘 싸워 조국의 품으로 사랑하는 부모들의 품으로 돌아와햐 합니다.
저도 동무들의 승전의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평양에서 만날 날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