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3일 《통일신보》

 

극형도 모자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을 결정한 이후에도 검찰수사와 언론들을 통해 년이 저지른 범죄사실들이 계속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박근혜가 집권기간 최순실에게 넘겨준 119건의 비밀문건가운데 남조선미국정상회담관련자료를 비롯한 30여건의 극비문건들도 들어있었다는 사실과 역도의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해야 하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의 동향보고서까지도 감시대상인 최순실의 손에 체계적으로 들어간 사실을 구체적인 증거물과 함께 폭로하였다.

그런가하면 검찰의 수사과정을 통하여 박근혜와 최순실일당이 삼성그룹뿐아니라 현대자동차,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들로부터도 특별사면과 세무조사무마 등 각종 특혜의 대가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한국기업련합회》(이전 《전국경제인련합회》)를 위협공갈하는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여 2014년부터 2016년말까지 3년동안 《어버이련합》과 《엄마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에 600여만US$를 쥐여주어 친《정부》집회에로 내몬 진상도 드러났다. 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하는것은 《통일대박》타령도 최순실의 머리에서 고안된것으로서 《통일》이후 박근혜가 《대통령》을 한번 더 해먹기 위한 각본이였다는것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박근혜가 권력욕에 얼마나 환장한 사악한 민족반역자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사회 각계는 《박근혜에 대한 구속리유가 차고넘친다.》, 《범죄혐의를 모두 합치면 무기징역감이다.》고 하면서 역도년을 하루빨리 구속처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도 주장하는것처럼 끝을 모르고 계속 드러나고있는 박근혜의 각종 범죄행위들은 단순히 역도년을 구속하여 족쇄나 채우는것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년의 죄악은 두고두고 력사의 교훈이 되게 가장 준엄하고 가혹한 처벌을 가해야 할 특대형범죄이다. 죄로 따지면 극형을 주어도 모자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운운하며 만인을 경악케 한 특대형죄악을 전면부정하고있는 박근혜의 뻔뻔스러움이야 말로 세기적악녀만이 할수 있는 추태인것이다.

박근혜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은 탄핵에서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민족의 수치이며 만고역적인 박근혜와 그 패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리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초불은 지금도 어둠을 태우며 활활 타오르고있다.

 

본사기자 리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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