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6일 《통일신보》

 

《구걸장관》의 《미친병》증세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그 무슨 《대북차단 및 제재현대화법》이라는것이 발의되였다.

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언론성명이라는것도 발표하였다고 한다.

공화국의 자주적권리행사와 날로 막강해지는 자위력에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고안해낸것이 경제적으로 《고사》시키기 위한 이른바 《전방위적제재》, 《력대 최대의 고강도제재법안》이고 언론성명이라는것이다.

더욱 가관은 남조선의 외교부 장관 윤병세와 같은자들이 노는 꼴이다.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미국의 망동에 맞장구를 치며 《동맹강화》와 《대북제제》를 구걸해대는것이다.

열매를 따려고 나무를 자르는 바보처럼 동족을 없애달라고 미국에 졸라대고있으니 《구걸장관》의 《미친병》증세가 또 발작하는 모양이다.

명이 한달밖에 남지 않은 주제에 가만히 틀어박혀나 있을게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동맹강화》니, 《대북제재》니 개하품같은 소리나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라는것이 이번에 비로소 생겨난것인가.

수십년동안 벌려온것이고 미국이 돌격대노릇을 하는 손아래 《동맹국》들까지 총동원하여 《유엔 70여년 력사에서 가장 강력한 비군사적징벌》이니,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니, 《선택의 여지가 없게 할 공조》니 하며 공화국에 대한 제재소동을 벌리다 제풀에 주저앉았던것도 멀지 않은 지난해의 일이다.

결과는 공화국군민의 반미적개심만 고조시켜 자강력으로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게 하였고 미국은 《전략적인내》의 완전한, 종국적실패를 자인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뿐이다.

과거는 오늘의 교훈이고 래일의 방향이라고 하였는데 미국의 제재따위는 공화국에 통하지 않는다는것쯤은 깨달아야 하겠지만 종말을 고한 박근혜와 함께 총파산된 대결정책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또 혀바닥이 닳도록 구걸질이다.

그런다고 미국상전인들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그들도 궁여지책으로 늘 써먹던 제재딱지밖에 들고나올수 없는데야.

윤병세가 참 가련하기 그지없다.

그 발작증을 봐줄 날도 얼마 남진 않았다.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될 윤병세의 비참한 시각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기때문이다.

 

본사기자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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