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6일 《통일신보》

 

어리석은 자살적망동

 

남조선의 동족대결세력이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걸고 그 무슨 《대응책》을 강구한다며 야단법석을 피우고있다. 얼마전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과 행정부의 부, 처 장관들, 외교안보전문가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안보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도 그것을 잘 말해준다.

보고서에는 공화국의 핵 및 로케트능력의 고도화로 남조선이 《최악의 안보위기》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그 《대응책》으로 핵무기를 직접 개발하거나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다시 반입하고 공화국의 지하핵시설을 타격할수 있는 첨단무기들을 확보하며 전자, 통신체계도 마비시킬수 있는 전자기파탄(EMP탄)같은것을 도입하여 《북도발》을 억제하는 《상호확증파괴전략》을 수립한다는것이 밝혀져있다.

한편 보고서에는 공화국의 사거리 70㎞이상인 자행포와 방사포공격은 이스라엘산 《아이언 돔》으로, 고도 40km아래로 날아오는 북의 탄도로케트는 《패트리오트》로, 고도 40~150km로 접근하는 로케트는 미국의 《싸드》와 《SM―6》미싸일로, 고도 150~500km에서 접근하는 로케트는 미국의 해상기반요격체계인 《SM―3》으로 각각 요격하는 《5중방어망》을 형성하며 미국, 일본 등에 치우치던 《북핵외교》의 령역을 조선반도 주변나라들까지에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안보보고서》라는것은 공화국의 핵위력에 질겁한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대결각본, 자멸각본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차례 천명된바와 같이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맞서 나라와 인민의 안녕과 존엄을 지키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동족대결세력이 실효성도 없는 온갖 잡동사니들을 긁어모아 그 누구의 《위협》을 막아보겠다고 하고있으니 어리석다고 해야 할것이다.

따지고보면《상호확증파괴전략》은 상전인 미국이 힘에 의한 세계제패를 추구하려고 고안해낸 날강도적인 침략교리를 그대로 모방한것으로서 미국의 식민지노복, 전쟁머슴군인 남조선당국에게는 전혀 격에도 맞지 않는것이다.

《5중방어망》형성 역시 초보적인 지리적개념과 군사상식도 모르고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알지도 못하는 천하무식쟁이들의 가소로운 조작품이다. 조선반도와 같은 좁은 땅우에서,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우박치듯 쏟아질 그 무수한 불세례를 무엇으로 막을수 있단 말인가. 《5중》이 아니라 《10중망》, 《20중망》을 형성한다해도 어림없을것이다.

《북핵외교》의 령역을 확대하겠다는것도 풍지박산난 반공화국공조체제를 부지해보려는 한갖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공화국과 계속 대결해보겠다는것은 섶을 쥐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우둔한 망동이다.

공화국은 자기의 존엄과 생명안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황당무계하기 그지없는 《안보보고서》따위를 내들고 저들의 친미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공화국과 끝까지 맞서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비참한 최후종말을 더욱 앞당기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의도, 시간도, 최후승리도 공화국에 있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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