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6일 《통일신보》

 

부패로 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

 

부정부패를 유전적근성으로 물려받은 박근혜의 집권 4년기간 남조선군부에서 더욱더 진하게 풍기는 부패의 구린내는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시켰다.

꼭뒤에서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부정축재에 이골이 난 박근혜를 꼭닮은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에 의해 남조선군부 역시 부정부패의 란무장으로 되여버렸기때문이다.

남조선군이 얼마나 부패로 썩은 집단인가 하는것은 최근 군상층부에서 류행되는 《한탕주의》라는 말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한탕주의》란 남조선군상층부들이 저마다 부동산투기에 뛰여들고 특급비밀까지 팔아 일확천금하는 부정부패행위를 말한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최측근, 충실한 하수인들은 막대한 뢰물과 인맥관계로 남조선군의 주요 요직들에 틀고앉아 권력을 등에 업고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다.

군상층세력들이 권력을 등대고 막대한 자금을 횡령할 때 장교들과 지어는 사병들까지도 식량과 물자는 물론이고 전투복을 비롯한 각종 군품들까지 사취하여 팔아먹고있는 형편이다.

오직 돈벌이에만 환장이 되여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가 바로 남조선군이다.

정신적지지점이 없이 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가 할짓이란 범죄행위밖에 없다.

최근 남조선군부안에서 각종 범죄와 사고들이 련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짐승도 낯을 붉힐 말세기적인 패륜패덕행위와 구타행위, 범죄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곳이 바로 남조선군이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남조선군부내에서는 공병삽, 뻰찌, 곡괭이 등 눈에 보이는 도구와 쟁기들이 다 폭행수단으로 되고있으며 군용전화기와 무전기와 같은 전기통신기재를 리용한 전기고문, 발가벗기고 성적수치를 주거나 대검으로 위협하는 가혹행위를 비롯한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수법들이 적용되고있다고 한다.

2012년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남조선군부에서 발생한 구타, 폭행, 폭언 및 욕설 등의 건수가 3 846건에 달한다고 하지만 이것 역시 축소된 자료에 불과하다.

뿐만아니라 극도의 염전풍조와 상관들에 의한 구타, 심리적압박에 타락한 사병들은 뢰관과 폭약 등 전투물자들을 훔쳐다 민간인들에게 넘겨주고 받은 돈으로 술을 마시고 민간인폭행, 강간, 강도, 절취 등의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르고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매해 평균 3 000여건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군을 더욱더 부패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로, 패륜패덕의 범죄집단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은 다름아닌 부정부패의 일등왕초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에 제 갈길을 간 특등범죄자 박근혜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동족대결광증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미친개 짖어대듯 《응징》이니, 《도발태세》니 하며 고아대는 보수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남조선군안에 극도의 염전, 염군풍조와 전쟁공포증이 만연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군사병들중 53%가 군복무에 거부감을 가지고있으며 해마다 평균 3 400여명의 청년들이 병역기피를 위해 《국적》을 포기하거나 해외로 도피하고있는 형편이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친미보수세력들이 동족을 노린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허수아비군대를 내세워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겠다고 발버둥치고있으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본사기자 황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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