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10일 《통일신보》

 

죽은 송장을 살리려는 어리석은 망동

 

《불의와 맞서 끝까지 싸우라.》

민심의 현장인 초불시위에서 울려나왔던 말이 아니다. 박근혜가 수감된 남조선의 서울구치소정문앞에서 울려나온 말이다.

마치도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민심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불의인듯 《탄핵무효》, 《구속반대》를 고아대면서 극우보수세력들이 광기를 부려대고있는것이다.

《박근혜를 감옥에서 건져내자.》, 《마지막까지 지켜드리겠다.》고 괴이한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구치소를 향해 절을 하고 통곡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는 《박사모》며 그 무슨 항의의 표시로 삭발을 하고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넉두리질을 해대고있는 《근혜동산》,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국민대회》라는것을 열고 《종북역도들이 작당해 나라를 망치고있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는 《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패거리들의 추태…

그 악녀에 그 《박사모》, 《근혜동산》 등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처음 보는 일도 아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도 몇푼의 돈에 팔려 거리로 무작정 뛰쳐나와 극단적인 폭행과 폭력적인 언사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혼란을 조성시켰던 보수패거리들이다.

타당한 론리나 주장도 없이 막말과 폭언, 폭행 등 극단적인 광증을 부려대던 이 인간쓰레기들이 민심과 정의의 판결을 《불의》로 매도하며 항의추태를 부리고있으니 경악할 일이다.

정의가 민심에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리치이다. 하물며 박근혜는 민심이 파멸을 선고하고 탄핵한 희세의 악녀이다.

죄지은자 쇠고랑을 차는것은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무효》, 《구속반대》를 부르짖는것은 민심의 요구에 거역해나서는 부질없는 망동이다.

그 대역죄인을 감옥에서 건져낸다느니, 마지막까지 지켜드린다느니 하며 해괴한 추태를 부려대고있으니 이 보수떨거지들이야말로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도 《친박단체들의 단말마적발악을 보여주는 사례》, 《죽은 송장을 살려보겠다는 어리석은짓》이라고 조소규탄하고있다.

지금 박근혜의 구속에 반기를 들고나서는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란동은 보수패당내부에서도 호응은커녕 혐오감만 자아내고있다.

한줌도 안되는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은 되돌려세울수 없으며 역도와 함께 파멸의 나락에 떨어진 가련한 운명을 구제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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