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10일 《통일신보》

 

탁월한 령도, 빛나는 현실

 

오늘 강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내달리는 공화국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위대한 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애민의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국가와 인민을 령도해오신 나날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동서랭전이 조미대결로 압축되고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극도에 달하였던 엄혹한 나날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 국방공업은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오성산의 험한 칼벼랑길과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 판문점과 철령, 대덕산과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방선의 최전연, 최전방 초소로부터 수많은 전호가와 진지들에는 조국수호와 군력강화에 기울이신 장군님의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 어리여있다.

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내가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갔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신 그이의 교시는 지금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무적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인민군대의 위용과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을 가진 공화국의 모습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천신만고를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만드시는 그 나날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확신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와 성강, 함남과 라남, 강선과 희천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나라의 국토가 새롭게 변모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되였다. 마전호텔, 갈마극장, 황해북도예술극장, 만수대거리, 창전거리,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보통문거리고기상점 등 모든 창조물마다에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기울이신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평양의 창전거리에 있는 인민극장도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한생을 인민위해 바치신 장군님께서 인민자가 붙은 극장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시며 건설하도록 하시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창조물이다. 오늘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일어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장군님께서 이 땅에 뿌리신 애국의 무수한 씨앗에서 움트고 무르익은 열매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전대미문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걸출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지난 5년세월 국가사회제도와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그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제압할수 있는 무적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였다.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위력한 주체탄,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자위적국방력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더욱 완비되게 되였다. 공화국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최강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진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분투하시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이다.

세계정치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류례없는 비약과 전변을 안아오신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무한대한 창조의 열정으로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공화국이 반제반미대결전과 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만리마시대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펼쳐지는 오늘의 현실에서 전체 인민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공화국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나아갈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는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며 강성번영하는 공화국의 힘이라는것을 현실은 웅변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정 무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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