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10일 《통일신보》

 

관계개선과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박근혜역도는 집권기간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대통령》직파면에 이어 감옥에 끌려가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

이를 두고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끌어내린것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모든 적페를 다 청산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우연한 소리가 아니다.

집권 4년간 박근혜역도가 해놓은것이란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악정밖에 없으며 그로 하여 민심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특히 역도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은 온 겨레의 규탄과 저주를 받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은 지난 기간 《압박과 대화의 병행전략》이니, 《제재와 압박을 통한 대화유도》니 뭐니 하는것들을 떠들어대며 민족의 통일운동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고 북남관계를 사상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

이에 대해 얼마전 서방의 한 언론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박〈정권〉의 제일 큰 실책은 북조선을 이라크나 유고슬라비아로 본것이다. 군사적위협을 가하고 전방위적인 제재로 압박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여 공격의 화살을 집중시키면 북은 흰기를 들고 대화에 나설것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전제를 단다면 세계유일초대국이라는 미국이 이미 이 방법에서 맥을 뽑고 기권했다는것이다. 하다면 박〈정권〉에 묻고싶다. 자기의 능력이 미국을 초월할수 있겠는가…》

공화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정치, 군사강국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도 당당히 맞서며 언제나 승리만을 새겨왔다. 한갖 미국의 주구에 불과한 박근혜역적패당의 그 무슨 《제재》와 《압박》이요, 《응징》과 《보복》이요 뭐요 하는것들은 강아지의 코김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 공화국이다.

제 처지는 볼줄 모르고 감히 《대화와 제재의 병행》론을 떠들어대며 《북은 인차 붕괴된다.》, 《조금만 더 조이면 기필코 손을 들고 투항해나설것이다.》고 넉두리를 줴쳐대던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박근혜의 만고죄악을 지탄하면서 민족의 통일지향을 짓밟은 죄악 하나만으로도 무서운 징벌을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무조건적인 대화와 협력을 해야 한다.》, 《더이상 못참겠다. 관계개선만이 살길이다.》라고 요구해나서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추종하는 극악무도한 대북제재놀음과 북남관계개선을 지향하는 대화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

희세의 동족대결광인 박근혜역도가 만인의 저주속에 손에 수갑을 차고 구속되였듯이 범죄적인 동족대결정책도 수치스러운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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