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4월 10일 《통일신보》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간상배들의 추태

 

남조선에서 다가오는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각 정당, 정치세력들사이에 치렬한 선거경쟁이 벌어지고있다.

가관은 박근혜《정권》의 공범자당, 부역자당으로서 《자유한국당》과 거기에서 떨어져나온 《바른정당》이 박근혜《정권》과의 《차별화》를 운운하며 《보수새판짜기》로 흩어진 보수세력을 끌어당겨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민심을 우롱기만하여 보수패당이 다음번에도 권력을 쥐여보려는 더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에 파멸을 선고한 초불민심이 바라는것은 파쑈독재와 친미사대, 동족대결의 범죄적인 정책들을 끝장내고 정의와 진리가 살아숨쉬는 새세상을 안아오는것이다. 하기에 남녘의 각계층은 시종일관 《정권교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박근혜사당》, 공범당에 불과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것들이 《대선》후보를 내세운다, 보수세력재편성을 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으니 여론을 또 한번 기만하려는 낯가죽 두꺼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보수패당이 할 일은 박근혜를 도와 갖은 범죄를 저질러온 과거의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스스로 당을 해체하여 정계무대에서 물러나는것뿐이다. 할 일은 안하고 눈속임수를 쓰면서 《대선》에 뛰여들어보았댔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일밖에 없다.

지난 3월 25일 박근혜탄핵이후 두주일만에 다시 지펴진 민심의 초불투쟁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보수정권교체》와 《국민이 주인이 된 새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초불은 멈추지 않는다.》는 그들의 목소리에 바로 지금의 남조선정국을 대하는 남조선민심이 담겨져있다.

초불로 박근혜의 탄핵을 결정한 민심을 외면하고 우롱하면서 권력야욕에만 들떠 돌아가다가는 역도와 같은 비참한 신세를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 영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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