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6일 《통일신보》

 

머리가 돈 《밥통부》

 

최근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통일부가 《북인권대화》를 위한 《씨나리오 및 대책개발》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북인권증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조작해낸 통일부것들이 앞으로 《인권대화》모의판까지 펼쳐보려 하고있다.

남조선통일부가 박근혜역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미화하고 북남관계파국을 몰아오고도 저들의 《치적》으로 광고하는 《통일백서》발간놀음을 벌려놓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것이 얼마전의 일인데 또다시 이루어질수 없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통일부가 아무리 《인권문제》나발을 지꿎게 불어대도 거기에 귀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통일부로 말하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박근혜역도의 수족노릇을 해오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특등하수인이다.

민심의 사형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된 역도와 함께 산송장으로 전락되여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하는 신세가 된것이 다름아닌 남조선통일부이다.

《동족대결부》, 《밥통부》의 추물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북남대화준비를 한다는것자체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며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안팎으로 규탄배격을 당하고 초상난 집신세가 되다나니 이제는 머리가 돈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황당무계한 《인권대화》타령을 어찌 늘어놓을수 있겠는가.

주제넘게 《인권대화》니 뭐니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인권》에 대해 말할 한쪼각의 체면과 자격조차 없는 인권유린범죄자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바다속에 수장되는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차디차게 외면하고 딴짓을 함으로써 온 남조선을 눈물의 바다, 분노의 초불바다로 만들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무고한 농민을 물대포로 쏘아죽이고 그의 시신까지 란도질하려고 날뛰였다.

백주에 공화국의 녀성공민들을 집단랍치하여 오늘까지 강제억류하고있는것도 바로 인두겁을 쓴 남조선보수패당이다.

어디 이뿐인가.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인민들에게 야만적인 폭행을 가하고 온 남조선땅을 미국의 핵무기전시장, 핵전쟁터로 만들어버린것도 다름아닌 남조선보수패당이다. 이런 인권유린범죄자들이 지금 그 더러운 입으로 《인권대화》를 운운하며 《북인권》문제를 북남대화탁에 올려놓겠다고 설쳐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통일부가 북남대화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그 무슨 《인권대화》판을 펴보려고 기도하는것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최악의 상태에 이른 북남대결국면을 다음 《정권》에까지 이어놓으려는 더러운 흉심의 발로로서 공화국에 절대로 통할수 없다. 추악한 남조선통일부의 바보들은 가소로운 개꿈을 꾸지 말고 박근혜역도와 함께 지옥으로 갈 차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존엄높은 공화국의 체제를 감히 헐뜯으며 《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리는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겠다는것이 공화국의 립장이다. 남조선통일부것들도 극악한 동족대결광 박근혜의 너절한 손발이 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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