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8일 《통일신보》

 

    단 평

 전쟁하겠다는 홍도깨비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인 홍준표가 얼마전 TV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되면 제일먼저 〈칼빈손〉호에서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열어 북핵문제 등을 토의하겠다.》고 떠들었다.

민심의 탄핵심판에 전면도전하면서 력사의 죄인인 박근혜를 공개적으로 비호두둔하고있는 쓸개빠진 홍준표가 《초불선거》인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는 일이지만 그가 늘어놓은 소리를 들어보면 더욱 역스러움을 금할수 없게 한다.

《칼빈손》호라는것이 어떤 물건짝인가. 현시기 미국이 몰아오려는 전쟁을 상징하는 침략함선이다. 미국은 수리아처럼 조선을 가만놔두지 않겠다고 큰소리치며 《칼빈손》호의 항로를 변경시켜 조선반도해역에로 내몰았다. 이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4월전쟁위기》설이 대대적으로 나돌았었다.

미국은 아직도 《칼빈손》호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전개시켜놓고 불의의 선제타격을 꾀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여 《칼빈손》호갑판우에서 트럼프와 회담을 하겠다고 한것은 리성을 잃은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겠다는 선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선이 쥔 자위의 핵을 《제거》하기 위해 재난의 전쟁도 서슴지 않으려고 헤덤비는 미친 미국에게는 저들의 말이라면 덮어놓고 순종하고 따르는 굴종의 화신이며 동족대결미치광이인 홍도깨비가 딱 어울리는것이다.

미국이 전쟁의 불을 지르지 말라고 백악관을 항의방문하겠다고 말하기는 고사하고 전쟁기운이 뻗쳐있는 《칼빈손》호를 찾아가겠다는 홍준표야말로 미쳐도 더럽게 미친 대결광신자, 호전분자가 아닐수 없다. 이런자들이 있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더 높아가고 남조선의 안보도 극도로 위협받고있는것이다.

 

김 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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