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13일 《통일신보》

 

려명거리의 《고위층》

 

며칠이 지났지만 새집들이하는 날에 체험했던 기쁨과 감격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아니, 그것은 일생토록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받으십시오. 새 집의 열쇠입니다.》

그날 군인건설자들이 넘겨주는 집열쇠를 손에 받아드는 순간 나는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였다. 이제 열쇠로 새로 받은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리를 맞이할 더 큰 행복이 거기에서 기다리고있다고 생각하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열쇠는 작아도 사실 그것은 행복의 큰 열쇠였다. 이 세상 누구나 쥐지 못하는 부러움의 열쇠, 행운의 큰 열쇠였다.

이 집을 마련하는데 우리는 돈 한푼 낸것이 없다. 품 하나 들인것도 없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많은 자금과 품을 들여 21세기의 에네르기절약형, 록색형거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고 무상으로 우리에게 배정해주었다.

평범한 교원, 연구사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집을 주고 고급가구와 비품까지 그쯘히 갖추어주는 이런 고마운 제도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데도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려명거리살림집에 《고위간부들》이나 《엘리트층》들이 입사한다고 황당한 거짓말을 하며 그 무슨 《인권》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격분을 누를길 없다.

하다면 이제라도 여기에 와 제눈으로 보고 말을 해도 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궁궐같은 새 집을 받게 된것은 교육자, 연구사이기때문이다. 몇해전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본 한 해외동포는 조선에서는 교육자, 과학자들이 《제일 높은 사람》들이라고 감탄을 터치였다고 한다.

제일 높은 사람.

사실이 그러했다. 려명거리에서는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공화국의 《고위층》들이 산다.

바로 우리 교육자, 연구사들이.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연구사 리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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