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14일 《통일신보》

 

권력광신자들의 비참한 말로

 

비법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탈취한 후 민심을 거역하는 온갖 못된짓만을 일삼다가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는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지나온 수십년간의 력사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권력광신자들의 말로는 하나같이 비참하였다.

《유신》독재자로 악명떨친 박정희역도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5. 16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총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군사깡패도당은 남조선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깡그리 말살하고 온 남조선땅을 인권과 민생의 암흑지대로 만들어버렸다. 《유신》철페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투쟁에 의해 결국 《유신》독재자는 심복의 총탄에 맞고 종말을 고하게 되였다.

12. 12숙군쿠데타와 5. 17파쑈폭거로 권력을 찬탈한 극악한 군사깡패인 전두환역도와 로태우역도 역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파쑈통치만을 일삼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줄줄이 감옥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박근혜의 운명도 마찬가지이다.

2012년 《대선》에서 갖은 비렬하고 비법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강탈하고 제 애비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가혹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를 일삼았다.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갔다.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끊임없는 북침핵전쟁소동으로 시종 민족의 머리우에 열핵전쟁의 불구름만을 몰아왔다.

박근혜에 대한 원한과 분노는 남조선도처에서 천수백만명이 참가한 수개월간의 초불항쟁으로 타번지였으며 민심은 천하의 독재자이며 반통일악녀인 박근혜에게 준엄한 파멸을 선고하였다. 지금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나 감옥살이를 하며 재판받고있는 박근혜의 비참한 처지는 살기뻗치고 기세등등하던 어제날의 모습과는 판이하다.

남조선의 력대 친미보수《정권》과 독재자들의 비참한 말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하나같이 권력광신자들이며 파쑈와 부패, 동족대결, 악정과 외세굴종에 쩌든 죄악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그 종착점은 치욕과 파멸의 함정뿐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민심에 도전하면 징벌을 받는다는것은 남조선의 흘러온 나날들이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서 그가 누구든지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민심을 거역한다면 력대 독재자들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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