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14일 《통일신보》

 

맥빠진 《제재》타령

 

최근 날로 강화되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기가 질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를 더욱 강화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초강도《대북제재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킨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가관은 공화국의 막강한 위력과 도도한 전진에 전전긍긍하는 상전의 가긍한 처지도 가려볼줄 모르고 《환영》이요 뭐요 하면서 맞장구를 치는 남조선 친미보수세력의 역겨운 추태이다.

미국회 하원에서 《대북제재법안》이 통과되자마자 보수세력은 《단호한 북핵대응의지를 보여준것》이라느니, 《북에 대해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는 계기로 될것》이니, 《북의 핵포기를 끌어낼수 있는 초석》이니 뭐니 하고 어처구니없이 놀아대였다. 그런가하면 《북에는 대화가 아니라 제재만이 필요한 시점》이니 하면서 얼빠진 수작질을 늘어놓고있다.

과연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공화국이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제재소동속에서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공화국이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의 핵강국,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는것도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속에서 이루어진것이다. 평양에 려명거리가 훌륭히 일떠서고 각지에서 힘차게 타번지고있는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속에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신화들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히려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미친듯이 매여달리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에 직면하게 되였으며 그에 편승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박근혜역적패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속에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무턱대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며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라는 잠꼬대를 늘어놓고있는 남조선의 보수세력을 두고 세인들이 비난과 조소를 아끼지 않고있다.

예로부터 두꺼비 룡꿈꾸다가 피똥을 싼다고 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북핵포기》, 《체제변화》와 같은 개꿈에서 깨여나 민심의 지탄속에 시궁창에 처박힌 저들의 운명이나 한탄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동족과 민심을 등진 사대매국세력에게는 앞날이 없다.

 

본사기자 김 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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