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7월 27일 《통일신보》

 

인민사랑의 력사가 흐른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일성주석님의 숭고한 뜻이였고 고귀한 유훈이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그이께서는 커가는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위대한 주석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려보신 강국의 래일, 보다 행복할 인민의 래일을 위해 뿌려놓으신 씨앗들을 알찬 열매로 가꿔가시며 그이께서는 늘 말씀하신다.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이의 이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과 수령님들의 유훈과 념원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굳은 결심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 가시여서도, 동서해의 포구며 과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을 보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언제나 주석님과 장군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신적이 없다.

새로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이 궁궐같은 요람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넘친 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였다.

나라가 허리띠를 조일 때에도 후대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비끼지 않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며 더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해주시려 늘 마음써오신 수령님들이시였기에 희한하게 일떠선 야영소와 민들레학습장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원수님의 심중엔 수령님들께 보여드리고싶으신 마음이 그처럼 간절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펼쳐놓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충정의 마음은 이 나라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다.

두해전 8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땅이 꺼지게 주렁진 먹음직스러운 사과들을 만족속에 보고 또 보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흘리신 땀방울이 그대로 열매가 되여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수령님들께 가지마다 주렁진 과일들을 보여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과일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시며 나라가 흥할 징조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하륙장에서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것을 보실 때에도, 평성합성가죽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셨을 때에도 이렇게 희한한 풍경과 개건된 공장을 수령님들께 보여드리고싶으신 마음속심정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하신 말씀은 지금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절절하게 하신 그 말씀에서 사람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유훈을 높이 받드시는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것이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의 정신으로 가슴불태우시는 그이의 손길아래 올해에만도 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려명거리와 평양초등학원, 평양가방공장과 류경김치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 삼천메기공장, 치과위생용품공장 등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사들은 저마다 이렇게 말하고있다.

《방문기간 목격한 모든것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고계신다. 선대수령들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조선인민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훌륭한 거리들과 건축물들, 활기에 넘친 조선인민의 모습은 볼수록 경탄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위업을 실현하는것을 첫 자리에 놓으시고 애국애민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시대의 모든 영광과 승리가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며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리 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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