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7월 29일 《통일신보》

 

이발빠진 미국의 《힘》자랑

 

얼마전 미국대통령이 그 무슨 모임에 나타나 《미국의 힘은 세계최강》이라느니 《더 강해지고있다.》느니 하며 흰소리를 쳐댔다.

늙고 힘이 다 빠져 날로 쇠퇴몰락하는 미국을 세계가 얼마나 우습게 보고있으면 자기가 자기를 제일 세다고 말하는 이런 희떠운 발언이 튀여나왔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나라가 생겨 오늘까지 《힘》자랑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힘》을 빠개놓고 보면 작은 나라, 힘이 약한 나라들만 골라서 때리는 허세로 일관되여있다. 정작 상대해야 할 진짜 강한 적수와는 맞붙기를 두려워하는 미국이다.

돌이켜보면 세계《최강》이라는 미국의 신화는 이미 오래전인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과의 전쟁에서 여지없이 부서져나갔었다.

수백차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던 미국의 거만한 코대는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의 영용한 군대와 인민에 의하여 무참하게 꺾어지고 아메리카《상승사단》들은 괴멸사단들로 전락하여 조선의 산야들에 시체로 나딩굴게 되였다. 조선은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힘》은 만능이 아니며 정의의 위업에 일떠선 군대와 인민의 뭉친 힘은 능히 침략자들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 동방의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솟구쳐오른 조선에 의해 련속 강타를 당하고 마지막운명의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는것도 행성의 제노라 하는 미국이다. 최강의 힘을 갖추고 정의의 반미대결전의 최후승전고를 련속 울려가고있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눈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갖 비대한 몸을 믿고 설쳐대는 이발빠진 승냥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 민족과 다른 나라들을 줄곧 물어뜯어온 미국의 피묻은 핵이발을 부러뜨린것이 선군조선의 억센 정의의 핵마치이다.

미국의 《힘》자랑은 다른 나라들에는 통할지 모르나 조선에는 추호도 통할수가 없다.

《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며 세기를 이어오는 정의의 반미대결전을 빛나는 승리로 종결짓겠다는것이 이번 전승 7. 27에 공화국의 군민이 더욱 굳세게 가다듬은 최후결전의지이다.

 

본사기자 황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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