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7월 29일 《통일신보》

 

자체의 힘과 기술로 국가핵무력을 완성한 조선

 

지난 4일 공화국이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이 세계에 준 충격은 대단히 크다.

세계언론들은 《북조선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에 성공》, 《북조선로케트 미국의 심장부타격 가능》 등의 제목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으며 그로 하여 세계는 죽가마끓듯 하였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공화국의 급속한 로케트개발속도와 그 기술적진보에 대하여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의 미싸일전문가들은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그 누구의 지원이나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자체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한 창조물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심지어 미국내에서도 《화성―14》형이 남의것을 조합하거나 복제한것이 아니라 조선이 《자체로 개발한 진품》, 《이전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재진입기술과 자세제어능력은 세계적수준이며 특히 중량핵탄두까지 장착할수 있어 앞으로의 추가개발토대도 탄탄하다고 평하였다.

공화국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개발하려면 빨라도 2~3년은 걸릴것이라고 예상하였던 미국은 그로부터 불과 2달도 못되는 너무도 짧은 기간에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가 대성공하자 기가 막혀 공포와 절망의 비명만을 지르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세계를 압도하는 공화국의 국방과학의 비약적발전을 보여주는 축도라고 할수 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으로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공화국의 국방과학기술수준이 세계적인 전략무기도 짧은 기간에 최고의 수준에서 척척 만들어낼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시고 과학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도 단숨에 점령하도록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이다.

그것은 국방과학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국가핵무력강화를 이끄시는 원수님께서 제일 아끼고 내세워주시는것이 다름아닌 국방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련이어 개발된 새형의 주체무기, 행성의 군사대국들도 놀라와하는 공화국의 그 어느 전략무기에도 국방과학기술발전에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땀방울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 없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밑에 공화국의 국방과학자들은 자체의 지혜와 힘으로 우리 식의 위력한 탄도로케트들도 만들어내고 전략잠수함이 수중에서 쏴올리는 탄도로케트발사기술도 개발하였으며 핵탄의 소형화, 다양화도 이루어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역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같은 애국의 헌신과 로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빛나는 창조물이다.

몸소 《화성―14》형개발집단의 총설계가, 총제작자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포연자욱한 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기발한 과학적성공의 비결을 가르쳐주시고 힘과 용기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적이고 과학적인 령도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창조의 나래를 펼쳐주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기념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음악무용종합공연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연구개발에 기여한 국방과학자를 업어주시는 사진문헌이 모셔져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해주었다. 이것은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그이의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다.

그이께서는 국방과학부문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모든 공로를 고스란히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돌려주시고 영광의 최절정에 높이 세워주시였다. 국방과학전사들을 제일로 아끼고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며 세상에 높이 떠받들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사랑과 하늘같은 믿음은 과학탐구에서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하는 원천으로 되였다. 하기에 공화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라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강력한 전략무기체계를 완성하여 국가핵무력강화의 최고봉을 단숨에 점령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승리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공화국은 앞으로도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으킬것이며 세계가 보란듯이 자위의 핵무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의 축포를 자랑스럽게 쏴올리게 될것이다.

 

송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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