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8월 4일 《통일신보》

 

친미에 얼이 빠져 죽음을 부르는 광신자들

 

최근 공화국이 자위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하자 여기에 덴겁한 남조선당국이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공화국의 성공적인 시험발사가 진행된 다음날 새벽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를 긴급소집하고 《강력대응》을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미국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실시,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독자적인 《대북제재》방안검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대북경계태세강화 등을 지시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여기에 발맞추어 군부호전광들은 《중대한 위협》이니, 《얻을것은 외교적고립과 경제적압박뿐》이니 하는 심술바르지 않은 고약한 망발을 줴쳐대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군부호전광들이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들과 《대북군사적대응방안》을 모의하고 미국과의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과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공중련합타격훈련을 련이어 벌려놓고 지어 《북전쟁지휘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정밀타격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내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러한 발광은 현 남조선당국 역시 이전 《정권》과 마찬가지로 대미추종,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든 사대와 굴종의 하수인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공화국은 이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명백히 세기를 이어온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당하고 자위적인 조치이며 대양건너 미국을 목표로 한것임을 선언하였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를 공인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제 머리에 핵폭탄이 떨어지기라도 한것처럼 기겁하여 야단을 치고있다.

미국에 구름이 끼니 우산부터 펴드는 격이다.

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한갖 미국의 하수인에 불과한 남조선당국이 제 처지도 모르고 그 무슨 《독자제재》니, 《강력한 응징》이니 하며 설쳐대고있는것이다.

상전인 미국마저도 《제재와 군사적압박》이 공화국에 먹혀들지 않는다고 개탄하면서 골머리를 앓고있는 때에 《독자제재》를 운운하며 가소롭게 놀아대니 그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그 대가가 얼마나 참혹하겠는지 상상조차 못하면서 감히 객기를 부려대는것이야말로 가소로운짓이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련속적인 타격에 얼이 빠진 미상전의 광기어린 장단에 같이 춤을 추다가는 비참한 파멸밖에 불러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주제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황 진 옥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