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10월 11일 《통일신보》

 

개성공업지구는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지역

 

지금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언론매체를 동원하여 개성공업지구운영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북이 개성공업지구에서 《의류제품을 생산하는 19개의 공장을 은밀하게 가동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공업지구공장들을 저들의 《승인》이 없이 돌리면서 《주로 외국에서 주문한 임가공제품을 생산하고있다.》느니, 《불법무법》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정정당당한 개성공업지구운영을 《불법비법》으로 여론화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개성공업지구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발표후 공화국의 한없는 민족애와 동포애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공화국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이 그토록 소중했기에 남조선의 기업가들의 요청에 따라 군사적으로 예민한 최전연지역을 남측에 통채로 내주었었다. 첨예한 군사접경지대의 거대한 구역을 무상이나 다름없는 헐값으로 내주었을뿐아니라 여러가지 유리한 기업경영조건들도 보장해주었었다. 그래서 개성공업지구는 북남화해와 협력의 상징, 6. 15의 옥동자로 불리워왔다.

남조선 각계에서도 한결같이 평해온것처럼 개성공업지구는 문자그대로 《평화의 보루》, 《남북관계의 마지막보루》였다.

그런데 《치마두른 대결광녀》인 박근혜는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며 이 6. 15의 옥동자마저 여지없이 란도질하였다.

공화국은 박근혜역도가 미국과 작당하여 개성공업지구를 깨버렸을 때 공업지구에 있는 남측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 물자, 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들을 전면동결하며 그것을 북이 관리운영하게 된다는데 대해 이미 세상에 선포하였다.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업지구에서 북이 무슨 일을 하든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상관할바가 아니다.

북의 개성공업지구운영을 두고 허튼 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마치도 공화국이 못할 일을 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흉측한 수작질이다.

공화국의 근로자들이 어떻게 당당하게 일하는지 눈이 뜸자리가 아니라면 똑똑히 보일것이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떠벌임은 그 어떤 제재압박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공화국의 위용에 질겁한자들의 아츠러운 비명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제아무리 짖어대며 제재압살의 도수를 높여보려고 악을 써대도 공업지구공장들은 더욱 힘차게 돌아갈것이며 적대세력들이 얻을것은 쥐뿔도 없을것이다.

 

리 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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